스샷보고 글읽어주세요

나는 그날 떠올렸다 빛이 인도하는 그길,그말을...

나는 빛을 따라갔고...

빛에서 모든게 시작돼었다..

더우냐? 더우면 등산을해라 밖은 더우니 컴퓨터로 즐겨라...

그말을 듣고 난 첫번째 계시를 받은 곳의로 향하였다...

시작해볼까요?ㅎ 오늘의 목표 [ 로카산 3,2,1 완봉 ]

높다 엄청 높았다 그래도 난 시작했다...

달리고

또 달리고

날고

이상한곳까지 와보고

나의친구 야타랑함께 달렸다...

첫번째 산이 보이기시작하였다...

달려서..

첫번째 산을 정복하였다...

------------------------------------------------ 스샷이 상하바뀜... -----------------------------------------------

글읽고 스샷봐주세요 ㅎ

나는 쉴여유도없이 스샷만 찍고 2번쨰 산을향해 날아올랐다.

한치 앞도 안보이는 산vs인간 의 싸움

나는 이윽고 착륙했고 그곳은 추운 겨울 날씨였다....

그리고 나는 그추위를 이기기 위해 야타와 함께 달렸다...

결국 나는 2번째 산도 정복했다.

산소가 부족해져갔고.. 날틀은 이미 얼어있었지만 난 포기하지않았다...

야타는 나에게 힘내라고 나를 위로해줬고.... 이윽고 나는 먼산을 바라보며 다시 도전했다.

그렇게 난 다시한번 날아 올랐다.

얼마나 날았을까... 땅은 보이지 않았고 배는 점점 고파갔다..

그순간 나의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내눈앞에 커다란 산이 있었기 떄문이다.

저곳이 바로 내가 찾던 그산인가 난 생각했다... 이윽고 난 착륙했고

마지막 산을 정복했다....

그리고 신께서 2번째 계시를 내려주셨다... 오키드나에 사람이 많아지면 다시한번 산을 정복하라고...

결론 [ 오키드나 많이 많이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