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4, 5 오베 그리고 상용화

나의 아키인생이다.

4차땐 한량(상용화 하면서 비명연주가로 이름 정정) 랭킹1위 였으며 공격스킬도 원거리로 찍어서 사냥하면서 돌아다녔다.

5차 야성, 사명, 낭만으로 현재는 그림자 춤꾼이란 이름을 가진 직업을 하였지

오픈베타테스트때 부터 그림자 유랑가를 키웠다.

이게 내 오픈베타 때 트리다.

딱봐도 알거다 근접오기 전까지는 오로지 활만 쐇다. 진짜로

그리고 다른 스킬과 조합하기 위해서 남들은 부특 키울때 난 계속 그림자 유랑가만 했다.

이게 내 상용화부터의 트리이다.

아 지금 내가 다른 특성을 가진거라 말하는 사람 있을탠대 그건 5월 중순부터 심심해서 부특 키우느라 그렇거다.

지금 죽음 환술 마법 만 찍으면 올 마스터이다.

난 활쟁이만 죽어라 했다 지금도 죽음 활칼로 모든몹을 팬다. 무빙으로 그것도 1마리씩 죽이는데 활쟁이를 오베부터 해온 나로선 별로 안힘들더군

덥치기 어격 너프했을때도 난 불평을 안했다 왜냐 난 늘 활만 사용했으니깐. 하지만 근접전 벌어지면 댐지 안박히는 그것도 어느 정도 짜증나긴 했다.

또한 물러서기 너프했을 때 난 불평 많이 했다. 왜냐 마법의 불꽃송이 때문에 활쟁이가 피해를 받았거든 안그래도 그림자 유랑가의 유일한 거리유지 기술을 시간을 늘렸으니 말 다했지

거기다가 오픈베타 때 남들은 몇방 치면 몹 죽을 때 일반 활 쏘면서 무빙하면서 일일히 숫자에 있는 일반 활 공격을 눌러대면서 키웠다.

겨우 20랩 부터 일반화살을 벗어나서 신나라 했지 하지만 그 당시 활쟁이들은 알것이다.

연속쏘기를 쓸려면 신나게 눌러야 했다는 거를 오죽했으면 손가락이 마비가 될 정도인지를

상용화 되고 좀 지나니 활쟁이의 기쁜 패치가 있었지 연속쏘기 자동발사 이건 혁명이였어

머 일반활 자동 공격 활성화 이건 줘도 안써 왜냐 일반활 공속이 느리거든 댐지는 확실하게 쌔긴쌧지 활력없을땐 숫자키 고정하면 된다는 말이 있지 솔직하게 그 느린공속으로 어디 입에 풀칠이라도 하겠어?

머 오픈때부터 포식포식 하게 살고 흑마법사 등등 OP직업들이 활쟁이들 신나게 깟지

댐지 계산하고 기타 등등 하면 쌔진다 등등등 40랩 때는 말 하지마라 50때 되면 날아 다닌다 등등 물론 날아다녔지 상위 1%들만 하위는 생각 안하고 상위 1%만 생각하니깐 당연히 날아 다녔지

원공 200이하 말하지말라? 이건 상용화 하고 한참 후에 이야기야 물론 나도 200안넘어 그넘의 탬값이 장난 아니거든

남들 탬 좋게 앞서 나갈때 난 상용화 하고 약 3달동안 40랩 탬가지고 살았어 거지라서 그런지 돈이 들어와도 나가기 바빳거든

남들 돈 몇100금 할때 난 겨우 몇금 있을 정도니깐 말 다했지 하지만 사냥하는데는 지장없었어 단지 잘죽긴하지만 사냥은 지장없었지

인던? 그건 꿈도 못꿧어 농장까지가 한계거든 지금은 울부짖는 사원이 한계더만 솔플기준이 아니라 트라이 기준이거든

자 위에 스킬트리 보면 먼가 이해 안될까?

주 딜은 언제나 연속쏘기였어 남들 다른 스킬 쓸때 연속쏘기로 다 죽인거야 근접오면 어쩔 수 없이 근접하지 하지만 모든 전제 조건은 늘 " 활. 활 활!! " 이거든 모든 활쟁이들이 활에 살고 활에 죽는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순 없지 하지만 난 활쟁이니깐 활만 쏠 거다 이게 내 신념이거든

그러다가 심심해서 특성 전환해서 놀았지 처음엔 의지로 바꿔 38까지 했는대 너무 사냥이 느리고 지겨워서 격투와 낭만을 조합했지 랩 20까지 일단 초식하게 해놓고 격투 20 부터 사냥 해보니깐 신세계더군

남들 안하던거 해보니깐 그거로 하고 싶어지더군 왜냐 활쟁이는 엄청 걸렸는대 격투 20에 낭만 20 그리고 의지 38이니깐 예전에 잡던 몬스터가(초원의 띠에 서식하는 그 소녀석) 엄청 쉽게 잡히더라구 그래 격투니깐 그렇다 치자

다른거 조합도 해봤지 사랑도 해보고 지금은 죽음 환술 마법 이렇게 짜서 하고 있다만 활쟁이 할 때의 손맛은 늘 잊지 못하거든 댐지 약하더라도 한마리 잡는거는 보람 찻거든

전쟁기준? 난 몰라 전쟁하더라도 늘 순삭당했어 최근에 전장 해봤지 탬이 볍씨라서 그런지 댐지도 약하고 잘죽지도 않아 상대편 유랑가는 풀탬으로 하면 나도 짜증날 정도니깐 하지만 나도 유랑가 해봤으니깐 이해되

댐지 넣을건 오로지 연속쏘기 뿐이라서 연속쏘기만 쓰는 활쟁이의 비애를 모르는 사람들이 활쟁이 꿀이네 OP네 하는데

그거야 전쟁이나 여러명의 싸움에서야 이야기고 여러명의 싸움에는 탱커라도 있으니깐 마음 놓고 활쓰는거지 전쟁 끝나면 혼자 사냥한다?

늘 사투를 벌여 머 물공이 몇이면 녹는다? 그런건 갑부인 너내들 이야기고 나같이 거지는 사투야 사투 그런데 이번 패치로 인하여 연속쏘기를 경험하기 위해서 오랜만에 해봤지 예전에 30초 걸리던거 45~50초 늘었지 말 다했어

그냥 호흡기 땐게 아니라 관을 짜서 그냥 묻어버리더군.

자 다른사람들이 반박글 엄청 많이 하더군

사기, OP, 꿀

이 세단어를 주구 장창 쓰면서 말이야

그래 사기는 사기가 맞지 전쟁이나 전장에선 말이야

OP 당연히 전쟁이나 전장에서나 통하지

꿀? 전혀 빤적없어 늘 죽는 거를 언재나 싫어서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그걸 실험하고 또 실험하고 수십 수백번의 제련을 통해서 만든 업적이야.

그렇게 OP라 이야기 하던 포식, 흑마법사 등등 이야기하면서 주구장창 몰려다니면서 하는 유저들은 왜 활쟁이 만큼은 안하는지를 아직 생각 안하는 군

물론 탬가격도 요인이 되긴 하지 그 모든게 상위 1%들 때문에 만들어진 거품들이란걸 모르는 유저들이 유입하면서 말이야

오베때부터 활쟁이 해봐야 연속쏘기가 사기니 머니 할거야

물론 중간에 활쟁이 해 본사람들은 다들 알거야 활쟁이 딜을 할게 없다고 그건 당연한거니깐 이쪽 유저들에겐 깔게 없어 오히려 해보지도 않고 활쟁이가 짱짱맨 이라 하는 사람이 존재 하니깐 난 까는거지

난 마법, 환술, 죽음 만랩 찍으면 다시 활쟁이로 돌아갈거다 그리고 다시 연구할거고 활쟁이 관짝에서 관문을 계속 두들겨 봐야지 난 활쟁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