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사는 제가 그냥 멋대로 생각해낸 탈것의 역사? 입니다~(1)

어느정도 역사를 기반으로해서 만들었습니다.

최초의 탈것 눈사자.

북쪽 지역에서 생활해온 페레...
먼옛날 페레 종족은 오로지 사냥,낚시 만으로 생활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키월드에 빙하기가 찾아왔습니다.

페레은 오로지 따뜻한 남쪽을 향해 내려갔지만 속도가 너무느려 수많은 페레종족이 혹독한 추위속에 얼어죽어갔지요..
그렇게 몇일을 남쪽으로 내려왔을까 페레종족은 이 추위속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는 동물을 발견했습니다.

모습은 사자랑비슷하지만 눈속에서도 빠르다 하여 그것을 눈사자 이름붙히고 페레종족 은 눈사자를 기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눈사자를 조련에 성공한 페레종족은 그길로 눈사자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와 페레종족이 멸망하지 않았다고합니다.
그후 눈사자는 페레종족의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로 페레이랑 함께 평생을 같이한다고 합니다...]

누이안의 전쟁도구 말&릴리엇말

혹한기가 끝나고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누이안,페레,하리하란,엘프 등 모든종족들이 풍요의 시대로 접어들떄
누이안은 여러 부족민들을 모아 국가를 선포하고 다른 여러 부족민들과 종족들을 공격했습니다.
목적은 영토의 확장 혹한기가 끝날무렵 누이안은 말이라는 탈것을 조련에 성공합니다.

누이안 종족은 그것을 이용해 전쟁을 시작했고 여러 부족을 통합,정복 했습니다.
그후 누이안은 하리하란과 평화협정후 최대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합니다.

그리고 원대륙이 무너지고 새로운 땅에 도착했을떄 누이안인들은 정복을 위해 말을 개량하려 하였습니다.
누이안인들과 루루인들은 릴리엇 구릉지에서 공동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온것이 릴리엇 말입니다.
그후 릴리엇 말은 모든 전쟁떄 필수처럼 사용되었고 누이안은 대륙전체를 서대륙을 하나로 통합할수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루루인들은 신기루섬에 릴리엇말을 데려가 더욱 연구와 실험했고 그후 더욱 빠른 릴리엇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싸우기위해 만들어진 도구 타레

오래전 부터 농경사회를 이룩하고 평화에 찌들어 살았고 절대 지지않는 싸움만 했던 하리하란종족
일식전쟁이후 하리하란 종족들은 동대륙 으로 넘어가게 됌니다 오스테라 에 터를잡고 여러 땅을 정복하러 나서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릴리엇말은 동대륙의 기후와 지형에 적합하지 않다는걸 느낀 하리하란인들은 자신의 손기술과 옛 누이안의 과학력을
합쳐서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킴니다. 말그대로 기계부품을 조합해서 만들었지만 그곳에 혼을 넣어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 시킨것입니다.

타레은 속도는 느리지만 은신이동,물러서기,주인탈출 등 전투와 전쟁의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후 하리하란은 타레을 타고 동대륙 전체를 장악하기 시작합니다. 그후 여러 전쟁을 걸쳐
하리하란은 4개의 세력의로 나눠짐니다.

엘프의 영원의 동지 엘크

먼 옛날 원대륙의 에노아 숲에서 살고있었던 엘크와 엘프는 가장좋은 친구이자 동지였습니다.
아란제브가 원대륙을 구하기위해 맹약자의 군대를 이르켜 싸울떄도 엘크는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빠르며 지능적이였고 또한 숲에서 싸울떈 상상그이상의 힘을 보였습니다. 하지만....원대륙은 멸망했고
그후 엘크와 엘프는 서대륙으로 넘어가 조용희 자신들끼리 힘을 모으고 생활하고있습니다.

과학이 만들어낸 최초의 탈것 마차

시작은 아주 화창한 오후날이였습니다. 누이안 어느마을에서 큰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 폭팔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서는 환하게 웃고있는 루루인 (트랄루루) 와 마을에서 미친과학자라 불리는 여자인 (소리아) 가 있었습니다.
소리아와 트랄루루가 합작해서 만든 것은 다름아닌 고출력 동력 기관이였습니다.

그들이 만든 동력기관은 아키월드 전체에 대 무역시대를 여는 시작의 아이템이였습니다.
그들은 그 동력기관을 루루상인들에게 팔았고 루루인들은 그것을 가지고 마차라는걸 제작했습니다.

루루인들은 마차를 각 대륙의 국왕 , 족장들에게 팔아넘겼고 그후 상인들은 그마차를 이용해 무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10년간 전 세계는 급속도록 발전하기 시작합니다.

부유석을 활용한 하늘을나는 마차 비행선

누이안의 국왕은 마차를 보고 하늘에서도 이런식으로 빠르게 날수없을까 생각했습니다.
생각을 하고있던 어느날 황금평원에서 부유석이라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국왕은 그즉시 부유석을 연구하라 명령했고 부유석이 하늘을 날수있게하는 바람의정령 의 힘이 담겨있다는것을 알아냄니다.
그후 국왕의 명령으로 누이안의 여러 과학자들은 한자리에모여 동력기관장치와 부유석을 결합하여 새로운 탈것을 개발에
몰두합니다 그곳에서 나온 부품들이 현재 자주사용돼고있는 부력조절기,합금조립공구,기계식 태엽등이 그곳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났을까 비행선이라는 거대한 하늘을 날수있는 탈것을 개발합니다.

이번엔 루루인들이 아닌 누이안의 의해서 다시한번 무역시대가 시작됨니다.
비행선을 만들어낸 누이안인들의 수도인 마리아노플은 더욱더 견고해지고 더욱더 웅장해졌습니다.

하늘을 향해 뛰어 오르는 날틀

부유석&비행선의 등장후 하리하란인들은 위기의식을 느낌니다.
하리하란인들은 언제 어디서 저 비행선이 자신들을 공격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휩사였습니다.
하리하란 인들은 각 지방의 세력들을 모아 회의를 통해 자신들도 하늘을 날수있는 무엇가를 만들자고 결심합니다.

부유석 과 누이안들이 만들어낸 부품들 그리고 자신들의 손재주로 단 몇달만에 날틀이라는것을 만들어 냄니다.
실험을 할떄는 죄수들을 사용했고 시체따윈 치우지도 않고 2~3일에 한번꼴로 실험을 한결과였습니다.

날틀은 만들기도 편하고 돈도 별로안들어 여러 종족들에게 개발비법이 알려졌습니다.
루루인들역시 날틀개발을 할수있게되었고 루루인들은 자신들의 과학력,자본을 총 투자해 날틀을 더욱더 개조,발전시켰고
드디어 전쟁용도로 사용할수있을 만큼의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날틀개발 몇년후 세계 곳곳에서 작고큰 전쟁이 빈번이 이러났다고합니다.

명예로운 눈사자 폭풍질주

눈사자가 눈에서 발견했다면 폭풍질주는 폭풍에서 발견하였습니다.
폭풍질주가 어디서 무엇을위해 나타난건지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고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최초로 발견한사람이 명예 수집가인 (클라인) 이라는건만 알고 있죠
클라인은 그 폭풍질주를 제일처음 폭풍사자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클라인은 폭풍질주에게 여러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폭풍질주는 어느 동물보다 빠르고 오래 달린다는걸 알아냈죠.
그후 클라인은 부자가되기위해 폭풍질주를 번식 시키려고 전세계 폭풍이 치는곳은 어디든 다녔습니다.

그결과 폭풍질주를 번식에 성공한 클라인은 폭풍사자를 폭풍질주로 이름을 바꿔 여러 종족들에게 홍보,선전 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각 종족들은 클라인한테 찾아왔고 클라인은 명예수집가 최고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후 명예수집가들에게 폭풍질주 교배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은 은퇴했다고 합니다.

오타&이상한 말투는 이해해주세요 ㅠ.ㅠ

댓글쓰면 바꿀게요!

다음 기사도 천둥질주,자동차,잠수정,달구지등 여러 탈것들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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