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네비게이션

전체글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attachment image

겨울 이미지가 너무 적네요.
미공개 뚫어서 찍은 스샷을 편집한 다음 보여드려도 되지만
완전하지 않은 맵보다는 그래도 완성된 맵이 낫다는 생각이...
조만간 새 맵이 열린다고 하니 거기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1번 - 뼈의 땅. 오랜 시간 작은 푸르름을 일군 라비스 마을.
2번 - 봇짐장수들의 자유도를 찾아서.
3번 - 로카의 장기말. 로카 2봉에서 미공개 지역 어느 정상을 바라보며.
4번 - 이니스테르. 세스코 마크가 절실한 장미 정원.


그럼 언제나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1 2 3 4 5 6 7 8 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