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에안나 서버 서대륙 침묵원정대 곧미남응삼이입니다 ~ ㅎ

요즘 제가 너무 게을러졌죠~ 빨리빨리 써서 연재 시켜야하는데

월요일 화요일 이틀은 쉬었어요 ㅎㅎㅎ

쉬는데 아 세차도하고 영화도보고 컴터수리도 맞기러 갈려고했는데 !!

망할넘의 쟁이 너무재미있어서 이틀동안 폐인처럼 집에서 주구장창 쟁만 ㅠ

이제는 게임도 좀 쉬엄쉬엄해야겠어요

어제도 너무무리해서 잠을못자 지금도 피곤 헤롱헤롱중 으윽

쟁이 얼마나 잼있는지 아오

어린나이도 아니고 일에 지장없게 해야하는데 이것좀 자제좀해야 암튼반성하고

지내야겠습니다 ~

앗 그리고 얼마전에 에안나 동대분들이랑 쟁끝나고 기념으로 한번찍었어요

후비기님하고 민아님하고 ㅎㅎㅎ

미미팬이라고 하시는데 너무감사합니다 ㅠㅠ

그럼 내용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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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마치 영화 추적자의 주인공 처럼...

미미를 찾는듯 했는데..

미미를 향해 조금식 조금식 다가오고 있었다................

한걸음 한걸음... 아직 찾지를 못했는지 은신은 사용하지 않았고

슬금슬금 미미를 찾는듯 했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식 미미와의 거리는 좁혀지기 시작을 했는데..

초식만하던 미미에게 서대륙의 그놈은 공포 그자체였다...

그리고 원정대창에 말했다..

미미:" 오빠 ㅠㅠㅠㅠㅠㅠ그놈이 나 지금 찾았어요 지금 오고있어요 ㅠㅠ 어떻게해요 ㅠㅠㅠㅠ

깡철오빠 로드오빠 ㅠㅠㅠㅠㅠㅠ 흑 ㅠㅠ"

그리고 연합창에 다급한듯 말했다..

미미: ㅠㅠㅠㅠ 저솔롱고스에서 죽어여 ㅠㅠ 무역왔는데 그놈이 와서 저찾고있어여 도와주세여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이나 외쳤지만 왕형vs불꽃남자 두최대세력이 붙는중이라 미미의 말따윈 연합창에 관심도 없었다...

그렇게 몇번이나 불렀지만

아무대답이 없었다...

코너도는곳에 달구지에 탄채로 숨어있던 미미

앞쪽에 보였었던 그놈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아마도 "은신을 하고있는 모양이었다..."

미미는 그렇게 두려움에 떨고있었고..

미미는 달구지에 내려서... 놈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몇초가 지났을까...

뒤에서 살기가 느껴졌다...

두근두근...

순간앗하고 미미는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고

그놈은 덥치기를 사용하였고... 어둠의 일격을 날렸고

미미는 그냥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그리고는 그놈은

무언가 말을했다...

갑반"@^@&*@@&*@&*@@ ^^"

"%^&$#%^@*!***@!&@!*"

무언가를 계속이야기했다... .

그리고는 누워있는 미미의 시체에 발길질을 몇번이나 하였다...

퍽퍽 퍽 퍽 ~~!! 퍽퍽퍽퍽 !!!!!!!

미미는 너무나 속상했는지

일반창에다가 말했다..

미미:" 야 이나쁜놈아 !!! 너 깡철오빠 오면 죽었어 "

" 내가 오늘 처음 무역한건데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 나빠 ㅠㅠㅠㅠ"

미미는 일반창에 억울하듯 이야기를 계속했고...

당연히 들릴일이 없는 갑반은

@&*@^#*&^@&*^@&@^&@&@^@

으로 말을 하였고

여유롭게 갑반은 짐이 6개나 실린 달구지의 운전석에 앉았다....

갑반은 기분이라도 무지 좋은듯... 앞으로 왔다가 뒤로왔다가 미미가 보라는듯 달구지를 운전하기 시작하였고...

얼마있지않다가 무역상인쪽으로 조금식 이동했다....

누군가가 오기만을 기다렸던미미... 누이신전으로 이동해서 왔으면 좋았을건데..

처음하는 무역인데 ... 그냥 마을로 가기 싫었나보다...

그렇게 미미를 떠나 적이타고있는 달구지를 보고있을려니

미미의 마음이 참 짠했다...

그렇게 달구지의 뒷 꽁다리를 보고있을무렵...

뒤쪽에서... 누군가가 천둥질주를 타고 미미쪽으로 이동해오고 있었다..

아까전에 호위해주겠다던 기분인거 같았는데....

동대륙의 그림자검 "장재인"이었다...

엄청난 속도로 미미쪽으로 이동해오고 있었으며...

오면서 장재인은 외치기 창으로 외쳤다...

장재인:미미씨 조금만 기다려요 저넘 달구지 경비쪽으로가면 제가 치지도 못하니까 일단 파티받고

같이 잡읍시다...

그리고는 장재인은 미미에게 파티요청제의를 했고...

부활주문서로 미미를 부활해주었다....

미미는 활력물약.. 그리고 자체힐을 하였고.. 활력이 많이 남지않은 상태로

회씨및 죽지않는 버프를시전...

장재인이 말했다..

장재인" 미미님 제가 저넘 맡을테니까.. 님부터 노릴꺼에요

날틀타고 위쪽으로 올라가서 있따가 나랑 싸우면

그때 달구지 타고 잽싸게 이동해서

물건 팔아요... 경비병 근처로 이동하면 저넘도 못칠거에요"

미미:" 네 감사합니다 재인님 ㅠㅠ 덕분에 무역성공할것 같아요...

그리고는 달구지를 타고있는 갑반을 향해

장재인은 연쏘를 날렸고....

갑반은 눈치를 챘는지 달구지에서 내려

텔레포트후 장재인을 향해 오고있었다..

둘의 거리사이가 좁혀질 무렵...

언덕위에있던 미미는 날틀을 타고...

달구지 쪽으로 이동...

안전하게 달구지로 온 미미는 교역상이있는 곳으로 조금식 이동을 하였다...

오늘따라 달구지는 왜이렇게 느린지...

정말 그곳까지 움직이는 1초 1초가 정말 얼음장을 걷듯 미미의

가슴은 콩닥통닥 거렸다....

교역상앞까지 얼마 남지 않은 미미...

장재인vs갑반은 오랫동안 싸우는지

장재인은 아마도 갑반을 미미와의 거리를 벌여주기 위해

도망치면서 싸웠던거 같았다...

그리고 몇분지났을까

장재인의 활력은 동이 나있었으며....

얼마지나지 않아... 3분의1쯤채워져있던 피는 까만색으로 변하였고....

장재인마저 눕게되었다..

장재인" 미미님 죄송해요 최대한 버텼는데 암튼 초띠밑 다리까지 벌여놨어요

천질타고 이동한다고해도 미미님이 휠씬더 빨리 도착하실거에요"

미미:" 네 감사합니다... 고마워여 재인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미미는 앞으로 ........이동하는데....

외치기 창으로 그놈이랑 누군가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미미는 듣지는 못했지만 대충이런내용인것 같았다...

그놈:" 야 미미 짐다채워서 교역상으로 가고있어 가서 털어"

xx:"네지금 가고있습니다 ㅋㅋㅋ 빨리오세요"

저넘들은 약탈을 매일하는건지 약탈에 도에 튼놈인지..

둘다 첩자였는데 .....

그놈은 갑반..

그리고 한놈은

서대륙 입털기의 황제 아갈에이지라고 불리는

서대륙 입털기의 황제"초멸" 이었다...

갑반은 뒤에서 오고있고....

초멸이는 앞쪽에서 미미를 향해 전속력으로 이동하고있었다...

교역상까지 얼마남지 않은 미미!!!

미미는 교역상을 향해

조금식 조금식 이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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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죽음을 맛본 미미

자신을 구해주로온 그림자검덕분에 달구지를 다시되찾게된 미미

과연미미의 무역은 성공할수있을지??

서대륙 약탈전문 갑반과 초멸 두명에게서 살아남을수가 있을지???

그결과는 7편으로 이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