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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러분 에안나서버 서대륙전사 곧미남응삼이입니다 ~^^



다행이 망할놈의 몸살은 이제 거의 다날라간거 같습니다



오늘은 기쁜마음으로 글을 이어갈수있을거 같습니다 ~^^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아키에이지 기자단에서 인터뷰를 했었어요 ㅎ



심심하신분들 가셔서 보세용 ㅎㅎ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31038?page=1&uuidCharacterName=&tagSet=%EA%B8%B0%EC%9E%90%EB%8B%A8&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



재미있게 봐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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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반은 뒤에서 오고있고....



초멸이는 앞쪽에서 미미를 향해 전속력으로 이동하고있었다...







교역상까지 얼마남지 않은 미미!!!



미미는 교역상을 향해



조금식 조금식 이동하고 있었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식 이동하고있었는데...





아....미미는 조금식 숨을 죽이고 이동하고 있었다...





이동하고 있는동안 잠시전에 만났던



장재인이 귓말이왔다..



장재인:" 미미씨 죄송해요 ㅠㅠ 저 원정대에서 무역간다고해서 가봐야할것 같아요..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

꼭 무역 성공하세요 ~!! "



미미:" 네 ㅠㅠㅠ"









다시 혼자 남게된 미미





뒤쪽에는 갑반이 천둥질주를 타고 미미쪽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교역상앞에는 초멸이 대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얼마쯤 갔을까... 초멸이는 미미를 보고 의식을 했는지 은신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조금식 조금식 달구지를 타고 이동하고있는 미미...















그리고 잠시후 코앞 20미터 전에



은신을 하고있는 "초멸"의 모습이 보였다...













초멸이 미미의 달구지를 덮치기위해







도핑을 하는듯했다..







여러가지먹으면서 자체버프까지....











초멸이 조금식 다가오고 있었다..



아 아직까지 사거리는 되지않는구나..



일단 미미는 달구지에서 내렸다. 조금이라도 버터보자 난사제니까 힐이있으니까 !!!!!
















미미는 깡철에게 배운것처럼 뒤를 주지않기위해 뛰면서 이동하며 적을 감지하고있었고..



초멸이 미미의 뒤를 노릴무렵 !!!!!!!!!!!!!!!!!!!!!!!!!!!







갑자기 어디선가 "피리"소리가 들렸다





"삐리리리리 ~ 삐링"





붉은번개를 타고왔는지 적인지 아군인지 누군가의 피리소리



그리고는 단두번의 피리소리













누군가가 나타났다.. 피리소리 두번이후



불꽃송이를 초멸을 향해날렸고







초멸은 피의 반이상이 깍이었다...



초멸은 당황했는지



안절부절하지 못했고..









또다시 삐리리 들리는 피리소리...







그리고는 다시한번 이번에는 초멸에게



마치심판이라도 하듯이 벼락이 내려쳤다....





컥!!! 초멸은 단한번의 저항도하지못한체





자리에서 눕게되었다.....











너무나 순간이라 누군지확인을 못했는데









그피리소리는



서버내의 최강이라 불리는



파괴의현 "달의아이"였다...







미미:" 앗언니 !!!!! 언제왔어여 !!!!! ㅠㅠㅠㅠㅠㅠㅠㅠ 저한번죽었어요 힝 ㅠㅠ"





달의아이:" 응 ㅎㅎㅎ 아까 보니까 장재인님이 귓말와서 자기 가야한다고 미미혼자있다고 이야기하길래

솔롱고스마을 텔해서 바로왔지 ㅎㅎ"





미미:"역시 우리언니짱 !! 깡철오빠만큼 쌘 달언니 짱 멋져욧!!!"



그렇게 둘은 마치 아주오랫만에 재회라도 하듯 짧은대화를 나누었고



잠시후 외치기창에서...



초멸이 말하는것이 들렸다..



초멸:&^*%%$#@&@&@**@@*@@@!!!



갑반:#@*(@*((&&&#&*##&*#*&^^



둘이서 무언가 대화를 하는것 같았다..





아무레도 뒤치기당한 초멸이가



달의아이가 떴으니 조심하라는 대충이런이야기 인것 같았다..





달의아이가 말했다..



달의아이:" 미미야 언니가 갑반이 잡을테니까 초멸이 오기전에 빨리 등짐팔어 !! 언능달구지타고"



미미:"네 언니!! 고마워여 !! 등짐 하나 나누어 드릴께요... "





달의아이:"괜찮아 언닌 돈많아 ㅎㅎ걱정말고 ~ 언능가서 팔어!!애들오기전에"





미미는 달의아이가 옴으로서 한시름 놓게 되었고..



달구지에 탄후 즐거운 마음으로





미미는 이동을하였다.. 초멸이는 오기전까지 시간이 걸렸었고..



미미는 경비병의 안전호위가 있는 곳까지 안전하게 도착!!!!



한시름 놓으며



미미는 말했다..



" 아 !!!! 드디어도착했다.. 이제 짐만팔면되겠네 !!! ㅎㅎ"









그리고 미미는 달구지에서 내렸고...



안심한듯... 여유롭게 달구지에서 짐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교역상 바로앞 다리앞쪽으로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대지의포효를타고 이동하는 2명이 미미를 향해 다가오고있었다...













미미는 속으로 안심했다..



"지들이 어쩌겠어 경비병 아찌가잇는데 ㅋㅋㅋ와봐야 게임끝이라구! 바부들아!!!!!"







그렇게 미미는 달의아이의 도움으로인해 교역상까지 안전하게 이동할수있었고 ~







미미는 달구지에 적재된 짐판말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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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는 마지막으로 달구지에 적재된 짐까지 안전하게 팔수있을지 !



그내용은 8편에서 이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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