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한적하고 나른하고 졸린 오후를 보내고있는
루모씨.

평범하게 우리 가랑돌평원 동네를 산책하다가
가랑돌 평원의 친구들을 관찰..!

대뜸 정말 뜬금포 터지게 갑자기 그려보고싶어서.. 그려보기로 했는데..

첫번재는 구름친구

뀨잉뀨잉

두번째는 농땡이치는 경비병

아!! 아!!!! 잠깐 뼈!! 아!!!

세번째는 폭력배.. (.....)

뀨잉

네번째는 가랑돌 자매들

......... 애들이 좀 변한것 같은건 기분탓이예요 절대 그런게 아님
절대로 절대 원래 그대로임 ... (..........흠ㅎ므)

이렇게
그리다가 갑자기 귀찮아짐.. ㄷ..
그리고 막상 인상적이였던 가랑돌인물들이 떠오르지 않자

잡다한것을 그려보기로 하였스빈당

이것마저 그리다가 귀찮아짐.........
Aㅏ............. 보양식이나 만들러가야겠네요 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