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의 존재에 대해서...

1. 상속자들에서 타양이 본 페레

2. 에온의 이야기

3. 페레단과 이니스의 여왕의 딸인 클로니드

4. 가장 특이한 경우인 다미안

1번 같은 경우는 페레와 인간의 혼혈을 가리키는 것이었을것인데 다만, 에아나드는 마법의 세계이므로 마법으로 만들어졌을 존재(키메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루키우스의 추측이기도 하다.

2번 같은 경우는 엘프와 누이안의 혼혈을 말한다. 무난한 서술로 넘어갔으므로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3번은 좀 특이한경우인데, 시올의 첫번째 자손인 이니스의 여왕과 인간의 혼혈까지 무난하게 가능한것같다.

4번은 도저히 답이없음. 현재의 정보로는 아버지는 악마 어머니는 오키드나라고 추측될뿐.... 게다가 아직까지도 살아있는걸로 추정되며 굉장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

세계가 탄생한지 적어도 5000년 이상 지났다고 판단되는데, 혼합 잡탕 종족들이 많이 생기지 않은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혼혈의 다른 사례가 있다면 적어주시면 감사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면 실편백나무 고고학단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음

사례 드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