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끄기= ll 또는 ■
　

그림자매에 가입한뒤 임무를 연달아 성공했다.

이어서 나리야나들의 퀘스트폭탄을 맞고나니

푸른 전나무회 일원도 된것이나 마찬가진가보다. 왜죠? 난싫다고!!

전나무회때문에 죄없는물고기 두동강내고 야타를 때렸다.

잔인한나리야나들 사슴만 좋아하나보다.

그리고 드디어 호랑이눈이라는 다음마을에 도착했다.

여기저기서 할하파얘기를 하는거보니. 따로 안찾아도 퀘스트로 가게될것같다

마을구석엔 비쥬라는 처자가 집밖에서 경비병을 거느리고 부채질을 하고있다. 얜 뭘까?

그 활 치워! 목숨이 아홉개가 아니라면 말이야!

(무기막기!)비쥬의 집으로 들어가보면 하인들이 죽어서 뱀의틈에서 봤던

까르띠옹목걸이 잊어버린애처럼되어있다. 비쥬랑 관련있던걸까?

까르띠옹이 비쥬가 준거라든가...

2층에는 의문의 책도 있는데 그냥 있기만하다. 아마 다른종족 퀘스트인가보다.

하녀까지.. 분명히 뭔가 있는데... 지금은 알수가없다..

엘테르 넌 알아? 또 서성거리고 있구나

바그바트: 오스테라의 칼리아이 가문이..용의눈..살피라신도가..다른왕을.. 황당하군.

참방참방! 하하핳ㅎ 갑자기뭐래는거람ㅎㅎㅎ 몰라난그런거 모른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