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및 대상

주제 - 새로생긴 신과 방패 퀘스트 탐험기
BGM - http://youtu.be/AqajUg85Ax4

퀘스트 보기

끊긴 후원금

시작 위치는 빛나는해안에 도서관있는 섬 1시쪽쯤 있습니다

신과방패는 푸른소금상회에게서 오는 지원금으로 운영되나봐요

하지만 지원금이 끊겨 운영란을 겪고있다는군요 무슨일인지 알아봐달래요

황금평원 해오름 마을로가라는 연퀘가 뜹니다.

ㅎㄷㄷ 이것이 푸른소금상회의 본거지인가봅니다

창소에는 곡식이 가득 !! 평소에 그냥 농부들인줄알았는데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초식 장사꾼 협회였나봐요 쩐당

리베크한테 가라고했지만 없는 관계로 이 아저씨한테 갑시다

사람을 남기는 거래 ! 이거 보고 처음엔 놀랐어요 인신매매하나..ㅋㅋㅋ

아무튼 출타중이신데 자신은 알려줄수없지만 알아보는건 안말리겠다네요 장난 똥떄리나...

리베크의 행방

주변에 푸른소금상회 일원들한테 물어보니 리베크라는분은 원대륙 황금폐허로가서

행방불명이며 그와 동시에 누가 짜기라도한듯 불미스러운일들이 일어난다네요

... 미리 행방불명이라고 해주던가 !! 리베크님이라더니 은글슬적 리베크 리베크라하네요

여간 앉은폼부터 마음에 안드는사람입니다. 흠흠 아무튼 대신 총관인 트리아트님이

결제해준다면 된다는데 이분또한 지금 그럴상황아니라네요 .. 위치는 아라서 수소문하래여..

석연치않는 일의 연속

트리아트라는분은 한밤중에 술이 취한채로 음주 마차하다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네요

하지만 평소에 술을 절대 하지않는다는점 , 굳이 한밤중에 마차를 몰고간점등

여러 의문점들이 있고 그로인해 대위원들이 푸른소금상회를 쥐락펴락하고있는 상태같습니다.

푸른소금상회의 수장인 리메크도 총관하는 트리아트도 공석인 가운데 현제 푸른소금상회는

실질적으로 운영이 거의안되는 상태같네요 덕분에 신과방패에 지원금도 지원못하고있고요

문전박대

대신 푸른소금상회의 대의원인 아포리아 라는 사람에 승인이있다면 지원금을 줄수도있다네요

사실상 그럴 권한은 없지만 명망높은 스칸다가문에 사람이며 대의원이라 어느정도 힘이있나봅니다 아싸!

아포리아는 해질녘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는 문 ! 전 ! 박 ! 대 ! ... 아포리아라는 사람은 만나지도못하고 문앞에서 쫒겨납니다 흑흑..

뜻하지않은 방문

반쯤 포기하고있는 상태인데 경비병 앞쪽에 꼬마가 불르네요 무슨예기인고 하니

어떤 아저씨가 저를 공동묘지로 조용하고 은밀히 불렀다네요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여튼 위쪽으로 좀만 이동하면 공동묘지가있습니다.

이런데로 불른거보면 그린라이트는 아닌것같네요 일단 들어가봅시다

아까 꼬마가 말한데로 촛대에 불을 피워봅시다 아로마향인가?

펑하고 (사실 그냥 스르르) 한사네가 나옵니다 . 자신을 스칸다 가문의 장녀

아이네 아가씨를 모시는 집사 베르토스라고 소개하네요 아까 쫒겨났는데 .... 나좀 들여보네주지..

충격적인 진실

이 아저씨한테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됩니다. 이렇게 은밀히 불른 이유는

아이네 아가씨가 목숨을 걸고 충격적인 진실을 알리려하는거죠 그 진실이란

스칸다 가문은 사실 키리오스의 부활을 꿈꾸는 오스트 가신단의 삼대 가문중 하나이며

푸른소금상회를 장악하기위해 가문을 위장한거랍니다.

리베크와 트리아트의 일도 모두 이들이 꾸민짓이라는군요 .. 어쩐지 !

이런 사실을 말해주는 이유는 아이네 아가씨의 연인인 메피로스라는 사람이

리베크의 보좌관인데 이번에 납치되면서 같이 납치되었다는군요 그래서

메피로스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는기위해서죠.. 또한 스칸다 가문이 오스트가신단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가 넘기겠다니.. 사랑 과 가문중 사랑을 택한 아키에이지판

로미오와 줄리엣? 음.. 좀 다른가.. 아무튼 증거도얻고 아이네아가씨의 부탁도 들어주기위해 파괴의요람으로 갑니다.

파괴의 요람으로

... 넹.. 파괴의 요람을 도착했을때는 메피로스는 이미 싸를한 주검이되었네요... (요람 1넴전에 위치해있어요)

메피로스의 편지

편지를 조사하고 다시 해질녘으로 갑니다.

다시가니 아이가 동부 황금평원 남동쪽 해안가 절벽에서 단단한 바위를 두드리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네요 ... 아이야 지금 그런 재미난 놀이하는거 아냐...

슬픈 사랑

동부 황금평원 남동쪽 해안가 절벽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향합니다

가면 나무아래 바위 하나가있습니다. 이바위가 맞나보군요 두드려봅시다

쿵쿵쿵 브라더 다메요 !

음..? 스스로 끊은건지 몰르는뎅.. 아무튼 아이네 아가씨는 큰 충격에 휩싸인듯합니다

이승에서 못이룬 사랑 저승에서 이루자며 절벽으로 뛰어내립니다.

넹 진자 대화 마치고나면 절벽으로 달려가서 깜놀했습니다..

후.. 아이네아가씨의 시종인 베르토스라도 만나기위해 다시 꼬마에게로 갑니다.

이미 베르토스는 아이에게 비행선 연구소로 오라는 말을 남기고 다급히 떠났답니다. 따라갑시다

시종 베르토스의 행방

비행선 연구소로 후다닥 뛰어왔습니다.

넹... 베르토스 도 이미 죽어있네요 ... 와.. 무슨 코난이 다녀갔나 왜 이렇게 다 돌아가셔..

증거는 손에 못넣었지만 그래도 이사실을 알리기위해 푸른소금상회로 갑시다 반드시 도와줄거예요

아따 언제봐도 마음에 안들어

다시 원대륙으로

모든 사실을 말했지만 단순히 아포리아라는 사람이 날 안만나주자 그 가문인 스칸다 가문을

모함하는거냐며 말을 믿어주지않습니다. 오히려 리베크님이 신의 방패 주둔지가있는 황금폐허에서

연락두절되었다는점으로 보아 그쪽에 첩자가 있는거 아니냐며 거기나 가보라고 하네요

와.. 이놈은 진자 오스트 가신단과 한패아니면 세상최강 똥멍청이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다시 원대륙으로 갑시다

일단 이사실들과 지원금이 끊긴 이유를 말해주기위해 황금폐허로 왔습니다

넹 ! 그래요 그렇단말이예요

신의 방패에 드리운 암운

신의 방패 부단장인 카미로는 푸른소금상회에서 오히려 신의방패에 첩자가있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는거에대해 불쾌해하지만 그냥 넘어갈일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고러치 역시 우두머리는 이래야돼!

또한 부단장인 자신이 리베크님이 이쪽으로 온다는 보고를 못들었다네요 그래도 혹시 몰르니

다른 대원들한테 리베크가 황금폐허로 온 사실을 보고받은적있냐고 물어봐달랍니다.

멀리 갈 필요없이 막사 주변에 신의방패 대원들에게 물어봅시다

대원들중 아무도 리베크가 황금폐허로 온다는 사실을 보고받은적이없다네요

하긴 그런 중요한사람이 이런 전장에 올 이유도 없거니와 신의방패에 막대한

후원금을 지원하는 푸른소금상회의 수장인 리베크님이 온다는데 다들 호위나갔겠죠

알수없는 안내자

상황인즉 리베크가 황금폐허의 온다는 사실을 듣고 부단장에게 보고하지않고

자신이 호위하는척 배웅나가 리베크를 함정에 빠트렸다는것같네요 리베크가

황금폐허에 올쯤에 자리를 비운 두 대원이있는데 알칸도 와 세바스.. 이 둘중

하나가 첩자이거나 둘다 첩자일수도있다는 추론이 나옵니다.

알칸토와 세바스는 푸른 소금상회 출신이며 상인 출신답지 않게

무예가 매우 뛰어났다네요 흠... 수상해 수상해

의심의 싹

일단 둘다 너무 의심스러운 상황이니 비교적 가까이있는 알칸토를 먼저

확인하기로 합디나 알칸토는 주둔지 동남쪽으로 정찰나갔다네요

카미로는 지금으로선 아무도 믿을수없는 상황이니 저를 믿는다네요 ..

후.. 진자 첩자를 두는건 정말로 몹쓸짓같아요 하하 호호하며 아끼던 가족인데

뒤로는 딴생각을 품는다니 ... 으으 극혐

아무튼 알칸토를 떄려잡으로 확인하러 갑시다

헐.. 레알 또 죽음? 이번엔 썩어서인지 냄세까지 나는건가? ㄷㄷ

는 안주금.. ㅋㅋㅋㅋ 깜작이야ㅋㅋㅋㅋ

중태의 빠진 알칸토

일단 고문을 예기를 듣더라도 살려야대기에 약을 구해다줍시다

좀만 가면 황금빛 해파리들이 많이 서식하는 서식지가있습니다.

루루 바다퀘로 달련된 저에겐 이제 바다 싸움은 일도 아니죠 후훗

헐퀴..약 먹이자 마자 바로 일어남 효과 직빵이네요.. 몆개 더구해서 홈쇼핑에 팔가..

알칸토의 증언

음.. 알칸토는 리베크가 온다는 소식을 못들었고 정찰나왔다가 평소에 이곳에 출몰

하지않는다는 에페리움 군단에게 당해 사경을 해메고있었다네요 으.. 의심해서 미안해 알칸토야 ㅠ

이 사실을 알리기위해 부단장 카마로에게 갑시다

오스트 가신단이 리베크를 납치하기위해 강령술로 에페리움 군단을 불렀고

재수없게 알칸토가 정찰나갔다가 당했던거군요.. 그럼 그동안 사경을 해매던

알칸토는 당연히 첩자목록에서 지워져나가고 남은건 세바스!

세바스를 찾아라

이제 거의 확실시된 범인인 세바스를 잡으로가야됩니다. 세바스는

석달전부터 오래된유적을 조사하기위해 출두했다는군요 그곳에서 이 계획을

계획하고있었을테니 그곳에 가서 단서를 찾도록합시다

간다으으으으으아아아

헐? 설마 세바스? ㄷㄷㄷ

아.. 아니네요 리베크와 같이왔던 푸른소금상회의 일원이나보네요

음.. 세바스였으면 미궁으로 빠져들어서 아니라 다행인데

그래도 다른분이 죽으셨으니 다행이라하기도 뭐하고.. 뭐 일단 쿨하게 갈길갑시다

가기전에 뭐좀 있나 뒤져보니 양피지가있네요 챙겨갑시다

간다으아아아앙

헉... 도착하니 왠 이상한게있습니다.. 몹인줄알았네 ㅡㅡ..

음 자세히보니 리x지의 몬스터 닮기도했고 흠... 일단 빨간색이 아니니 다가가서 말을 걸어봅시다

의심스러운 정황

아따 고 눈알 양반 자기는 겁나 높이면서 나는 겁네 깍아내리네요 눈병이나 걸려라..

침묵의 주시자

음.. 불라 불라.. 불라 불라... 말이 겁네 많아서 편집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제가 의심하는자가 제 판단의 범주의 범인이며 걱정하는 자가 제가 판단하지못한 인과의 시작라네요

음.. 세바스가 범인인건맞는데 제가 걱정하는자가 인과의 시작이라.. 리베크 나 부단장?

이런 사람도 뭔가 있긴있나봅니다. 네가 찾는자는 여기없지만 찾을자는 있다라? 흠

세바스는 이미 떠났지만 다른 누가있다? 아님 리베크는 여기없지만 세바스는있다? 흠..

아무튼 그리 한참 예기하다가 자기가말한 진실을 이해한 사람은 파트리아 트리스테뿐이 없다며

너는 멍청하다며 그만 말하겠답니다. 망할 눈깔괴물새기..

납치된 상인들

일단 리베크든 세바스든 찾으로 가봅시다

흠? 둘다 아니지만 납치된 상인중 하나를 찾은것같습니다 걱정마요 제가 돠줄게요 !

벌벌떠는것보니 아직 적이 근처에있나봅시다 먼저 정찰나갔다옵시다

오스트 가신단 강령술라 젤라디안이 있군요 기본적으로 마법을 쓰며

판금을 입으면 마니아프고 천입으면 조금 아픕니다. 뭐 무빙하면서 잡으면 쉬워요

자 이제 아까 본 상인한테 갑시다 이름이 제틴인가보네요 걱정마요 제틴 _^b

네 구조대입니다 !

당혹스러운 오해

아나.. 또 한소리들음.. 그건 그거고 이분 뭔가 오해가 크게 되었네요;;

가신단이 일을꾸며 신과방패에 첩자가 일을 낸게 아니라 신과 방패와 가신단이

짜고 이번일을 일으킨거라고 생각하시네요 음? 세바스는 아는데

다른놈이라니.. 흠... 첩자가 더있다는 뜻일수도있지만 아까 눈깔괴물이 말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아마 뭔가 반전이있을수도있겠어요

아무튼 돌아가면 임시 중앙 대위원회 회의를 열거라네요 그때까지

리베크를 데려오지못하면 신과방패와 적대관계를 가진다는 말을 합니다. 허덜덜

일단 부단장에게 돌아가줍시다

그러게 말이예요.. 음? 파트리아 집행관? 아까 눈깔 괴물이 말한 이름이네요

흠.. 설마 이사람도 적인가?.... 온갖 음모와 배신 등등이 넘치는군요

음? 네 이걸로 퀘스트가 끝납니다. 뭔가 똥싸다가 끊긴 기분이네요..

일단 방어구 부위를 상의 하의 장갑 신발 이렇게 얻었으니

나중에 모자 벨트 토시 이렇게 보상을 주고 퀘스트가 나올것같네요 으으 어서 나왔으면..

룩보기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황금폐허에서 집짓고 살때 이렇게 입고 돌아다니면 왠지

신의방패 일원인것같고 뿌듯하... 는 몇일입다가 창고 4칸짜리 잡템이겟졍-';

물냉면님인가.. 소스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이 UCC를 가면에 적용해서 쓰면 왠지 어울릴것같네요

마무으리

오랜만에 스토리 재밋게 읽으면서 플레이한것같습니다. 후.. 기사 쓰느라 스샷을 얼마나 눌렀는지..

스샷을 237장 찍고 기사용으로 편집하기위해 자르고 붙이고 해도 87장이나 되네요 ㄷㄷ 무튼 뿌듯합니다 :)

끄으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