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한 이유!

아키에이지 프리뷰 지역안내

"눈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멋진 풍경, 하리하라와 누이아의 알려진 유명장소와 숨겨진 명소를 향해 떠나자!"

성과 시스템의 등장으로 인해 새롭게 탐험쪽에 관심이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한번씩 해보셨을 누이의 눈물 찾기 퀘스트!!

하지만!! 중간중간 빠진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지역을 완료 하면 성과의 별을 줍니다

차후 공개... ! 좋은거 주겠죠!! 모와야죠!

아키위키나 아키에이지 인벤에 초창기에 누이의 눈물에 관심이 많을때 작성이 되고, 정확히 몇개인지, 다 찾은건지
몰라서, 없는 부분이 많고, 아키위키와 인벤에 위치가 나온곳이 있고 안나온곳이 있어 적습니다.

괜히 헤매게 되실 분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탐험을 하는 이유?

탐험의 이유가 항상 호기심이나 모험심?
남들이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려고?
혹시 모를 이익을 얻기 위해?

"125주년 창간 기념으로 ‘우리는 왜 탐험을 하는가?’란 발제를 내놓았습니다. 세계 지리와 자연을 탐사하는 잡지인 만큼, 어울리는 물음입니다. 고대부터 미래까지 여러 탐험가를 소개하는 한편, 아예 광고까지 이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그 중에서 중심 기사는 탐험 유전자입니다. 우리에게 광대한 영역으로 퍼져 나가는 기질이 있고, 그것이 정체성을 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지지하는 근거로 유전자 변종, 큰 두뇌와 도구를 다루는 손, 유전자 퍼뜨리기, 유전자와 문화 사이의 상호관계를 설명합니다. 물론 일부 과학자들의 가정일 뿐, 완전히 공인된 이론은 아닙니다"
- [출처 http://www.joysf.com/forum_sf/4454793 // 2013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1월호 "인류는 왜 탐험을 하는가?" ]

탐험 숙련도의 등장으로 인한 싸돌아다니는 유저에게 나름의 보람을 일으켜줍니다!

성과 시스템(업적)의 추가.
[일반적으로는 달성한다고 해서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 사소한 도전 과제가 시스템화됨으로 사람들의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면서, 게임 부피의 체감적 증대와 경쟁심, 성취감 유발로 게임을 더욱 더 오래, 더욱 더 깊이 즐기게 해주는 혁신적인 요소가 되었다. 파고든다고 특별히 이득을 보는것도 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기록적으로 남는 점만으로도 의미를 가지며 도전하는 유저들도 많아 라이트 게이머나 코어 게이머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다.]
- [출처 http://mirror.enha.kr/wiki/%EC%97%85%EC%A0%81%20%EC%8B%9C%EC%8A%A4%ED%85%9C // 엔하위키 업적시스템]

"누이아 대륙" 탐험퀘스트 보러가기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그위오니드 숲"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가랑돌 평원"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릴리엇 구릉지"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마리아노플"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두 왕관"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솔즈리드 반도"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하얀 숲"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황금 평원"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긴 모래톱"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뼈의 땅"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십자별 평원" 편]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지옥 늪지대" 편]

누이아 대륙 끄으으읕!

"거친 바다" 탐험퀘스트 보러가기

탐험 어디까지 해봤니? ["거친 바다" 편]

이런저런 이야기

원래 글 취지로 보면 아키위키로 가는게 맞습니다.
현재 아키위키가 힘들게 작성해놓으면 누가 지워버리고, 막 수정해버리고, 살짝 바꿔서 작성자가 자신이 되게 하는
그런일들이 많습니다.

힘들게 작성한것들이니, 변경된 내용이 있으면 수정하고 하는게 맞지만 이상한내용으로 변경하거나 하는 것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이유들로 저는 아키위키 안갑니다! 내꺼야아~

지역이 많고 양이 많다보니 글들이 도배가 되는데...
묻히길 바래서 새벽에 글썻는데 잘 안묻히는군요! 태그도 퀘스트 잘 안쓰이는거 하나만 넣었는데..

열게에 글좀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