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델피나드에 서식중인 제국의 집을 소개할게요

일단 제 집은 아주 특별한 위치에있어요

그래서였는지 처음에 집터를 짓고 난후에 꾸러미를 등에 매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헐 이걸...? 어떻게 들고올라가지 ?

그 당시 집을 지을 땐 덩쿨도 없어서 암울...

한참 고민 끝에 선인이 되어서

순간이동과 방울방울 당기기로 등짐을 나르는데에 성공을 할수있었네요

저의 집을 소개합니다

이것이 제가 완성한 하리하란의 기와집이고요, 뒤쪽으로는 폭포가

앞쪽으로는 정체모를(?)비행선과 그옆엔 베로에시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집 마당에서는 호박머리 허수아비가 꼽혀있는데요. 그옆으로 주위의 조경과 맞게 소나무를 심었어요

아직은 어린나무들이지만... 오늘 저녁까지 무럭무럭 자라지말고 번개를 맞길 바랄게요

그럼 집 내부로 고고!!

저의 집은 16X16 사이즈로 그렇게 큰사이즈가 아니라 원하는 가구를 마음껏 넣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필요한건 다있는 실속있는 내부이지만 생활은 불가능한 ;;ㅋㅋ 공간을 만들었어요

일단 가장 효율적인 부엉이(우편함)를 밖에 설치했구요...

들어서면 앞에 화롯대(잉크로 위치등록가능)가 자리잡고 그 앞에서 요리 무기 제작대가 있어요

왼쪽 구석에는 공예품을 제작할수있구요

창가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만끽하며 연금술사들이(?) 이상한것을 제조한다는 연금물품제작대가..

오른쪽에는 지팡이를 만들수있는 목공 제작대와 판금가죽천으로 이쁜 옷을 지을수있는 제작대들이 비치되어있습니다.

이러고 나니.. 제작은 집에서 편하게 하고 싶은 소망때문에 경매장도 집에 비치할수있도록 명예포인트 한.. 10만점으로 살수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집 마스코트를 소개할까해요!

"난 덩쿨도 없던 시절에 이 곳에 집을 지었다네..."

말까지 하네요 !! 바로 제 엔피시입니다 하핫.. !

언제가 함께해줄 벗을 집옆에 두게되어 마음이 든든하네요^^

마지막으로 집전망 스크린샷 올려드리고 저의 집일지는 여기까지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