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모아뒀던 템들이 잡화상인행 해야했던 순간.... 참으로 허무했었죠

나한테 맞겨루루~

전 신섭으루 복귀했을때 제일 당황했던게 스킬이 당황스러웠네요 많이바꼇구.. 새로나온거도 많았구
짜잘짜잘하게 바뀐게많아서 ex) 아키초반엔 화전할때 노동력필요없었는데 노동력필요한걸로 패치됬다가 다시 노동력필요없는걸로 재패치됬다던가

저는 아직도 강초록을 가지고있습니다 !! ㅎ

완전 공감! 퀘스트는 뭐 이리 많아 졌는지... 아직도 촛대 고래퀘 도서관퀘 이런건 뭔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모르고... 매일 못하니 또 까먹고... 라이트하게 즐기기엔 조금 힘든 아키에이지...

반대로 이벤트 때 햇행을 잔뜩 받아놓고 접었다가 1천골 때 복귀해서 20만골을 만드시는 유저도 본적 있....
아키는 언제나 통수 에이지...

가장 크게바뀐건 아무래도 교역이죠

누이의 눈물....

지금도 황천의 보관함 2개가 가득인데
집날라가면 안에 내용물도 모두 날라가겠죠? ㅎㅎㅎ

동일한 캐릭터로는 다시는 못구하고 그렇다고 거래도 안되는 것들이 한가득 =ㅅ=
행여 없어져도 니탓이니 알아서 하라는 불친절 끝판왕 게임 ㅋㅋ

창고상태가.. 내껀줄...ㅋㅋ....

뭐지 난 1:!문의해도 복구하나도 안해주던데 ㅡㅡ;; 누군 도면에 보관함까지 돌려주는데... 아 진짜 뭐스럽네

그림체가 정말 예쁘고 평화로워보이네요 잘봤습니다
이런 선하신 정상인분들만 계시면 게임이 더욱 빛이 날텐데
어딜가나 욕설 반말투성이에.. 질떨어지는 종족채팅 세력채팅 아예 꺼놓게 되다보니 점점 게임이 재미가 없네요
애들 엽기적인 채팅분위기 때문에 아키 접었다가
단순히 아키란 게임의 시스템과 배경과 커마가 좋아서 복귀했다가
하는 저희같은 분들 아마도 많은 것 같아요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ㅋ

저도 동원령 첨 받고 혼란스러웠던게 ㅋㅋㅋ '이렇게 약한 내가...이 동원령에 응답해줄 수 있을까 ?' 심오하게 고민..ㅋㅋ

안녕하세요! 해므입니다 :)

기억을 더듬어 만화를 그리다 보니 착오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빛나는 보관함이 아니라 캐쉬로 구입했던 '핑크가 지켜주는 황천의 보관함'을 복구 받았습니다!

캐쉬템은 모두 복구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_;

혹시라도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기억에 착오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관심 가져주셔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기여어요 페피그려주세요 펲펲

잼있어용

오... 개인 창고안에 있는짐은 소멸 되구만요? ㄷㄷ

완전 공감이 가는  ~  세금만 내다강 .. 통합후 다시 하게 되었는데.. 전보다는 바쁘게 하진 않지만 나름 페이스 조절 해감서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