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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히 군 입대 하고 군 제대 하면 다 나올거같은 속도임

대충 기억나는거 모아봄.

신규 종족 워본 드워프 ( 올해 연말 계획 )
생활 개편? ( 5~6월 쯤 한다고 얼핏 기억 )
아키에이지 연동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아키빌
: 모바일에서 제작해서 인게임으로 보내는 등의 시스템. 지금은 극딜해서 본섭 클라이언트에서 지워져버렸지만, 테섭 클라이언트 보면 아키에이지에서 아키빌로 보내는 기능도 있음. 활성화는 되있지만 아키빌이 없어서 수수료만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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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 ( 이 주옥같은 공성전 때문에 4차 클로즈베타가 90일에서 100일 조금 넘게 연장됨. 공성전이 제일 싫다 )
국가 선포 ( 3갠가 4개 이상의 영지 확보시 국가선포 가능하다고 들음. 적대할지 우호할지 설정도 가능하다 들었고 )
원정대간 우호설정 ( 이게 국가선포 이야긴지 아니면 따로된 시스템인지 트위터에서 보긴 봤음 )
세력 변경 ( 캐시템은 아니라고 들은거같고, 공헌도? 노가다로 하리하란이 서대륙 간다던가 그런게 가능하다 들음 )

인쇄 4차 클로즈베타 클라이언트 자료를 토대로 보면 인쇄는 크게 책과 두루마리로 나뉨.
글 쓰는거. 아마 소설 같은거 쓸수있지않을까 싶은데 빌어먹게도 안나옴.

언어 배우기 시스템 ( 이게 인쇄로 알고있었는데 가장 최근 제이크 트위터 보면 '가정교사' 시스템으로 언어를 배운다고 들음. 확정은 아닌듯함. )

레비아탄. 관심밖이고
오키드나가 차후 몬스터로 나온다고 XL 트위터에서 본듯. 정확한건 아님.

직업스킬 각 직업마다 고유의 직업스킬이 엑티브 2개 패시브2개씩? 쯤 나온다고 들음.

포맷해버리는 탓에 날려버린 정보. 오픈베타 전 메인 떡밥중에 선술집? 같은 풍경에서
사람들 대화중에

" 이봐. 첩자라면 '전서구' 정도는 쓸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 비슷한 대사가 있었던건 확실히 기억합니다.
전서구란?

방향감각과 귀소본능 등이 뛰어나고 장거리 비행능력이 높은 데서 통신에 이용하기 위해 훈련시킨 비둘기를 말한다.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않았던 예전에는 통신용으로 사용되었고 전쟁 때 군용비둘기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현대에는 주로 경주용 레이스비둘기로 사육되고 있다. BC 4000년경에 이미 중근동 지방에서 사육되어 BC 3000년경에는 이집트에서 어선이 통신에 이용한 기록이 있다. 군용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위험에 빠진 프랑스군의 상황을 알리는 통신수단으로 활약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통신기기의 발달과 더불어 쓰임새가 크게 줄어들었다.
[출처] 전서구 | 두산백과

아마 첩자의 엑티브 직업스킬중 하나가 전서구일거라 예상이 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운 오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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