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캐릭터키우는 게임을 싫어하다보니 ㅠㅠ

같이 할 수 가 없었거든요..

아키에이지는 꼭사냥만 해야 업을 하는게 아니라 집도짓고 이것저것 즐기면서 할 수 있을꺼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네요..

남자친구가 공격계열을 좋아하길래 저는 힐계열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힐계열은 대부분 개인적인 사냥이 좀많이 힘들잖아요 ?

누구와 늘 파티를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을때가 있어서

그림자 춤꾼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몰이사냥이라던가?? 닥사 닥렙업 관심없습니다. 게임 컨텐츠 그대로 즐기려구요 농사나 지으면서 !))

공격은 야성의 스킬을 위주로 사용하고 파티시엔 힐/버프를메인으로! 추가적인 보조뎀딜까지!!

평소에 제가 원하던 그런 직업인데요.

아직 제가 레벨이 낮아서 어느정도 레벨이 있게된 뒤의 상황은 모르겠습니다.

활계열스킬을 위주로 찍고 낭만에선 공격스킬을 제외한 나머지를 찍었습니다.

사명에 있는 근접스킬은 찍지 않은 이유는

컨트롤로 몹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근접의 상황까지 갈 일이 없었구요..

혹여나의 근접을 대비해 야성-발묶음 / 사명-물러서기로 원거리의 상황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에요.

아직 레벨이 많이 높은게 아니라 나중에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하고있습니다^^

추후에 맘에안드는점 있으면 다시 수정해야하겠지만 말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