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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글평범한 영농인의 하루 -2
2013-06-07 19:54 조회 2010 손무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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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ment image](/board/attachments/ff8080813eedcd62013f1e49b0bd00ed)
테라스
창고
막샷
창문을 열면 보이는 코발트 블루빛 바닷가.
황금처럼 반짝이는 모래 사장에, 밟을 때 마다 남는 발자욱.
동 서대륙을 다 둘러봤지만 보름 거주지 해안가만큼 예쁜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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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면 보이는 코발트 블루빛 바닷가.
황금처럼 반짝이는 모래 사장에, 밟을 때 마다 남는 발자욱.
동 서대륙을 다 둘러봤지만 보름 거주지 해안가만큼 예쁜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