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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분석

액티브 활 공격스킬
기본적인 활 공격 액티브스킬은 모두 다 찍었다
야성의 충격화살 출혈화살 화살 소나기(의외로 많이 없다.)
사명의 독화살 연속쏘기
폭탄화살 뺀이유:활쟁이는 원거리 물뎀 위주로 스텟을 맞춰나갈텐데 이 스킬은 마뎀이다 그리고 활력소모가 엄청나다.

패시브 활 공격 관련 스킬
기본이속을 올려주고 활 스킬 공격력을 올려주는 야생의 본능, 활스킬의 쿨타임감소의 속사연마,
어중간한 활 사거리를 올려주고 명중을 올려주는 명사수 치명타를 올려주는 정밀한사격과 약점간파
활에 관련된 모든 패시브를 찍었다. 남머지 찍은 패시브에 관해서는 후에 설명하겠다.

활 관련 버프 스킬
야성의 매의 발톱과 추적자의 표식은 활을 드는 유저라면 필수로 가저가야할 스킬이다.
특히 표식은 여러가지 연쇄에도 상당히 좋다.
낭만에서 경쾌한 행진곡과 활기찬 광시곡를 선택했다
이는 낭만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이다. 자신과 주위 아군의 공격력(활기)과 이동력(경쾌)을 올려주는 유용한 스킬이다.

CC기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다 온 사람들은 CC(일명 군중제어)기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느낄것이다.
실제로 CC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냥과 PVP에 상당히 유용하다.

(1)스턴
낭만을 선택한 2번째 이유이다. 전투 스킬인 야성과 사명 아무리 찾아봐도 확정 스턴 기술이 없다.
낭만의 매혹의 노래가 이를 커버 할것이다. 스킬이 이팩트가 리그오브레전드의 타릭의 딜x와 비슷한데 실제성능도 흡사하다.
단점이라면 쿨이 너무 길다 그래도 매혹의 노래의 더 좋은 점은 매혹에 걸린다는것이다.
매혹 경쾌한행진곡(슬로우) 충격화살로 두번재 스턴도 노려볼수있다.(슬로우가 짧아서 컨트롤이 좀 많이 필요하다.)
(2)홀드
야성파트에서 홀드에 2개의 스킬이있다. 발묶음과 뼈의 감옥인데 뼈의 감옥을 선택했다.(두개 다 찍는것도 좋은데 포인트가,,)
이유는 발묶음의 사거리가 너무 짧다(5m). 범위도 표시가 안되서 사거리 계산을 잘못하면 허탕치는경우가 많다.
(3)그외 슬로우효과를 노릴수있는 스킬이 다수있다.

생존기
활쟁이는 거리를 벌려놓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한 스킬들이 사명에 많이 포진되어있다.
물러서기와 은신은 위기에서 탈출하기위하여 좋은 스킬이다. 은신은 기습공격의 용도로도 쓸수있을것이다.
덮치기 스킬을 왜 찍었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덮치기의 효력은 표식에 걸린 적에게 넘어짐 효과를 준다.
덮치기 물러서기 콤보를 이용하여 치고 빠지기 전술을 쓸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림자 밟기는 적대상의 뒤를 잡을수도 있지만 아군의 뒤로 갈수도 있다.
파티 사냥시 위험할때 저 멀리 떨어져있는 힐러를 이용하면 위기에서 탈출할수 있을것이다.

연구 대상스킬
야성의 고정사격 : 극딜을 할것인가 무빙을 할것인가 유저들의 선택.
야성의 생존본능 : 첫 두마디만 들으면 필살기를 쓰는 급이다. 하지만 마지막 한줄을 보면 갈등을 해야할것이다.
재빠른 몸놀림 : 무빙을 기본으로 하는 활쟁이에게 이동력은 중요하다. 하지만 사명에서 뺄 스킬이없다.
낭만의 두개의 노래 : 노래버프는 5초간 3번 적용된다. 이때 다른 스킬을 쓰면 끊기게 된다.(그래도 5초동안은 지속된다.)
이를위해 연주시간 증가를 이용하여 시간을 늘려보자.


장점
활은 원거리이다. 어떠한 위험에 발생했을때 근딜러들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 마법사보다 사거리가 길다.
CC기와 생존기가 다양하다. 노래 버프를 통한 파티 플레이에도 도움을 줄수있다. 메인무기가 활만 있으면 된다.

단점
무빙사냥이 기본이기 때문에 손이 고달프다. 군중제어기의 해체가 불가능하다(추격자의 장점)
버프 컨트롤이 힘들다.(노래의 초 계산) 마지막으로 활쟁이를 목표로하는 여러직업들의
공통점이겠지만 활 기본스킬 자동사냥이 안된다...(손가락 아파요 수정점 부탁해요)

끝으로 그림자춤꾼은 분명 매력적인 직업이다. 어떤 직업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비평은 받되 비판은 받지 않습니다. 여러의견 남겨주세용)

  • 볼바르폴드래곤 @히라마칸드 | 37레벨 | 추적자 | 엘프
    저두 흑마에서 낭만으로 바꾸려구요
    위 직업의 장점을 추가 한다면  오베후 나올 육상무역
    달구지.  현재는 당나귀+당근+버프
    ㅋㅋ   달구지 나오면 할만하겠네요
    2013-01-11 17:02
  • 응징의화살 @키프로사 | 50레벨 | 저승사자 | 엘프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활쟁이는 매우 힘듭니다...
    이글을 보고 야성 초심자 분들이 희망을 갖는것도 좋지만
    꿈에 부풀진 않길 당부하는 말입니다.

    저같은경우 야성/사명 + @로 만렙을 찍었씁니다.
    처음에 암살자 하겠다고 죽음을 찍었었고.... 37렙쯤 cc기가 부족한듯 하여 환술로 바꿔보았습니다...
    환술이 38렙이 되는때에 한번 누으면 못 일어나고 뒤지는게 너무 싫어서 강인한의지와 순간이동을 보고
    의지를 찍었습니다... 의지가 29렙쯤 됐을떄 전 만렙이 되었고 활쟁이를 버렸습니다.

    지금은 마법(27)/죽음(41)/사명(50) 으로 저승사자를 하고 있습니다. 장비도  천으로 전부 교체하였습니다.
    당시 비록 퀘템이었지만 그래도 렙제 44 이상의 템들로 지금 제가 차고있는 것보단 좋은 스펙의 가죽템을
    입고 있었습니다. 판금도 물론 입어봤습니다. 활쟁이 자체가 답이 없습니다.
    2013-02-01 13:19
  • 응징의화살 @키프로사 | 50레벨 | 저승사자 | 엘프
    무튼 아이템에 대한 요지는 지금 40렙 이상으로 경매장 검색해서 파템이상으로 그냥 싸면 사들여서 한개당 1~5골 사이로 천템 아무거나 집어 입었는데도 이전 활쟁이 일 때보다 pvp 승률이 좋습니다. 심지어 마법 특성 레벨은 27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마법에서 연쇄번개 한개만 더 찍으면 더 날라다닐것 같습니다....

    만약에 타 mmorpg를 하면서 자신의 성향을 대충 아실테니.... "약한 캐릭 싫다" "난 좀 썰고 다녀보고 싶다" "썰리면 썰렸지 같이 죽고싶다 혼자만 맨날 줘 터지기 싫다" 하시면.... 과감히 야성을 버리십시요. 표식-충격-출혈-독 콤보 넣고 주위 돌며 연속쏘기 생각만해도 약함이 느껴지네요...

    언젠가 활쟁이 징징글중 레전드급을 봤는데 대가 급으로 체력, 민첩만 붙은거로 영웅, 유일로 도배하고 딱 한개만 고대로 템 맞춘 활쟁이분이 인증 스샷과 함꼐 딱 한줄 쓰시더군요...

    "이래도 안되요.. 한번 누으면 못 일어나요..."

    전 그날 바로 특성 바꿨습니다
    2013-02-01 13:21
  • 아방 @델피나드 | 41레벨 | 그림자 춤꾼 | 누이안
    안누우면 되는건데 ...
    2013-02-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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