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끄기= ll
　

새로운글이 적어서 내글이 화제의글에 올라가니까 신경안쓰려고 하면서도

아....ㅎㅎ저기 올라갈내용이 아닌데.. 하며 손발이오그라들곤한다ㅋㅋ

내꺼 묻히게 공감되는 화제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멘탈도 무장했고

용잡으려면 한참멀었으니 상관말고 계속 올려야지하핳ㅎㅎ

지다가다 발견한 공용목장?농장? 입구위의 장식에서 세심함이 느껴진다. 농사는 다음기회에.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대도시. 마을이라도 나오길바라는중에 대도시가 똻!!!! 감동이...

나라에 이상한 환자가 늘고있다라... 심부름시키는 니들도 포함이겠지? 이상하니까!!

대도시답게 높은 건물이 많다. 왼쪽올라가보면 정체불명의 상자가있는데 못열어서 안찍었다

절도숙련 있던데 많이오르면 열수있으려나

아마렌드라4세 여왕이 배를타고 어머니땅으로 가려한다는데 1세는누구고 4세는 또누구욬ㅋㅋ

확실히 게임상 스토리가 많이부실하다. 소설은 재밌게 읽었는데.. 어머니는 또 누굴까?

선장 세하트가 있는곳의 자비호. 으리으리하다. 나도나중에 저런배 선장해야지하하핳!!!! 하하핳하ㅏ!!

검내선장을 할까 이둔선장을 할까ㅎㅎ 내 배와의 항해가 기대된다

자비호 근처에서 또 발견한 새로운 랜턴. 고급이다. 나도들고싶다. 랜턴제조법이라도 만들어달라!!

배 보기전에 지나가던 강아지. 키우고싶다. 내 타레 볼수록 더키우고 싶다.

미안해타레야. 싫으면 옆통수랑앞통수에단 방울이라도 떼줘하핳ㅎㅎ 제발!

다음 퀘스트위치로 가는길이 안보여서 날틀탐.

나중에보니까 옆에 길이 있었는데 멋진 바다봤으니 만족ㅎㅎㅎ흐흫ㅎ..경치좋다

항해를 몇년간 기다렸다는 돌직구 타밀론.

밤마다 노래부르는애한테 미치광이랜다ㅋㅋㅋ야 말이심하잖아ㅋㅋ

일단 보러갔다. 는 개뿔 퀘스트가 시켰지만. 안시켰어도 노래궁금해서 보러갔을꺼다.

미친애 맞군요. 노래는.. 텍스트로도 못부를수가 있다니 새로웠다.

미친애 추가

퀘스트이름은ㅋㅋ순진한남자의 사랑인데ㅋㅋ약을먹여서사랑을 하겠다고ㅋㅋㅋ

하는행동도 부들부들 떨면서 환자같다. 아ㅏ..아슐람.. 자네가 말한 환자가 이런사람들인가..ㅋㅋ

이들까지 본순간 내멘탈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하기로했다. 아ㅏㅏ..좀스스로 하는습관을 기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