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

푸딩
리(이)거
니 먹어라 딱히 널 주고 싶어서 맛집까지 찾아가서 2시간 기다려서 사온건 아냐

푸라
리거
니코틴이다

푸리니님~
리조또 먹으러 가요~
니 돈으로 ^^ (반말 죄송해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이걸 부르는 이유는 딱히...
니가 좋아서 부른거 아냐 ㅎㅎ

푸 : 푸리니님 만큼 센스있게 입어봐라!!
리 : 리본따위를 단다고 푸리니님 처럼 이뻐지는줄아냐?
니 : 니가 그래서 푸리니님의 발끝도 못쫒아가는거야~ ㅉㅉ

참신? 재미? 훗.... 전 무조건 아부로 적었습니다. ㅋㅋㅋ

푸르게 빛나던 봄 하늘 아래, 우
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을 기억하니
니가 나에게 해줬던 말이 떠오른다.
"첫눈에 반해서 첫눈이 오기까지"

푸헉
리우 올림픽
니뽄 겐지 뽑았다! 호엑!

푸리니야 너에게 할 말이있어
리(이)제는 망설이지 않아. 너와 함께보고 싶어!
니이모를 찾아서

푸른 빛이 옅도는 안개꽃들 사이로 장미꽃 한송이
리본으로 꽃다발을 장식하며 괜히 설레여본다
니 마음은 누구를 향해있는지 물어볼 생각이다

푸리니 감각있네
이(리)벤트 표현 방법이나 문구가 센스있어
니가 가라 엑스엘

푸: 푸리니님...
리(이) : 이제...
니 : 니가 가라 하와이..

푸쳐핸섭 푸쳐 푸쳐핸섭!
리(이)렇게 더운날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근데 그건
니 생각일 뿐.........

푸른 하늘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며 네 생각을 하고

리듬에 따라 추억을 회상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니 집 앞에 도착했네. 이젠 고백할께. 사랑해

푸      딩같이 말랑말랑한 푸리니님
리(이) 이쁜 두손 양볼에 두며
니      니야옹~   넘나 귀엽슴다

라면  단무지 ㅋㅋ 원샷

푸리니가 갑자기
리듬을 타며 부른다
니코니코니-☆

푸 주머니?
리(이) 렇게 삼행시를 받아내셨으니
니 가 날 위해 이행시를 지어 줘 봐! (당돌)

...어?
문어는(은)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알았다!

푸 푸리니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

리 이제 까지 빠진 털이 수 없이 많지~ 스트레스성 탈모에는

니 니조랄

푸리니는 피시방 단골손님이다
리니지를 킨 아재 푸리니는
니코틴을 자리에서 당당히 흡입하며 모니터에 욕설을 내뱉는다

푸 : 푸른 언덕위에 작은 집을 짓는 꿈을 꿨어.

리 : 이젠 너를 뺀 나의 삶은 상상할수가 없나봐.

니 : 니가 날 좋아하지 않게되는 그날까지 널 생각하며 널 그릴게.

푸 : 푸른번개말고 붉은 번개가
리 : 리판매됬넹
니 : 니미 돈없는뎅

이건 재미로 ㅎ

푸들이
리듬에 맞춰
니글니글니글
https://youtu.be/nIUPhU63Dco

푸린님?
리하이요?!
니하오마?!

푸리니님은 참 이쁘고 머리결도 좋데요
리린스도 항상 좋은걸로 하는거같던데
니스라서 사망

푸아그라를 같이 먹으러갈래?
리무진 타고 나왔으면 좋겠어
니가 사주는 거지?

푸산에 가면
리거 먹어 봤나?
니딴곳에서는 못먹는다 아이가 마 쓰까묵자

[푸] 리니가
[리] 신에게 물었다.
[니] 취팔러마?

푸 푸리니♡
리 (이) 이세상에서
니 니가제일예뽀♡

<푸> 지지직~뿌지지기지직~푸푸우우구~지지지직이이


<리> (이)게 대체 뭔소리야...?!


<니> 응가 소리!!


( - -)( _ _) 꾸벅..

푸: 푸른탑의 저택은
리: (이)니스테르에 있는
니: 니집

푸>> 푸짐한 인성

리(이)>> 이쁜 그림실력

니>> 니가 최고다

푸 :  푸른 바다가  일렁이고
리 (이) : 이가  시릴정도로  추운  남극
니  :  니가  가라 남극  억수로  춥다아이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