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바라 승전 축제 기념 사진들을 정리하던 중
건의하려고 찍어둔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많은 가구들이 있지만 이런 가구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여겼거든요.

흔히 말하는 "사람의 온기가 남아있어!"라는 느낌의 가구들이요.

모락모락 김이 나는 냄비와 푸짐한 식탁!

• 빛나는 조리 기구는 안에 왠 녹은 청동이 들어있고 연기도 안납니다. 사진 속의 냄비가 더 좋아요!
• 가구 수량 제한만 해제해준다면 각각 따로 내달라고 하고싶지만 아니라면 이 식탁 째로 나와도 괜찮아요.

뭐가 들었는지 보이는 상자들!

• 나무상자보다 더욱 있어 보입니다.
• 실용적인 등짐칸으로는 바라지도 않아요!
• 그냥 내부에 뭘 넣을지 선택하는 가구였으면 더 좋겠네요.

거대 젖소!

• 이건 그냥 갖고싶어요!
• 식생말고 장식으로!!!!!!!!!!!!!!!! 젖소!!!!!!!!!!!!! ㅡ아아ㅏ아아아아아!!!!

식재료 창고!

• 식당 하우징을 하고싶은 유저도 있습니다.
• 물론 전 그냥 갖고싶습니다!

반영구보존 장식용 식생!

• 결국엔 사라지는 식생으로 꽃밭 하우징을 꾸준히 유지하는건 불편하니까요!
• 화단에서 꽃만 가져오는 느낌이죠.
• 울타리가 없이 순수한 식생으로 된 정원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갖고 싶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