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구역을 보면 대부분은 길도 안보이고
여기가 마을이라는 이정표도 없이 그냥 집만 모여있는 풍경을 보게됩니다.
물론 양식이 제각각인건 이제 막을 수 없는 일이죠.

그래도 길 또는 이정표나 입구정도는 있어야 여기가 사람 사는 마을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어 적습니다.
특히 주거구역 중간중간 영역을 가르는 빈 터가 있죠?
그쪽에 도로를 닦아주면
집방향이 조금은 일관성을 찾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이런게 입구로 붙어있으면 이곳에 하리하라 주택을 지으려는 유저도 조금은 생겨주지 않을까하는 헛된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