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fFfxJrKhLw

아키 홈피에 와서 딱히 할 예기도 없고해서..

그냥 개인취미품 야그(이야기,수다)나 하겠음

예전에 아키를 햇었을적에 여성 케릭터쪽이 관심분야이다 보니..

주로 케릭터나 하우징 야그만 했었는데..

피규어쪽도 뭐 비슷함

그래서 근래에 수집한 피규어들이나 소개해봄

직접 찍은 사진들은 정리가 안되거나

개봉도 못하고 창고로 보관한게 태반이라 일단 업체꺼 샘플사진으로 대처함

비키니 워리어의 엘프 발키리

비키니 워리어가 일본의 전형적인 RPG게임 내용을 까거나 패러디한걸로 유명한 애니매인데..

거기에 나오는 이브니 조연중 하나임

뭐....갑옷 자체가 비키니다 보니 건틀렛과 정강이, 허리장비만 빼면 그냥 수영복이구먼;

바스타드에 나오는 카이

꽤 고전작인데..여기에서 이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려나;;

나도 내용 거의다 잊어먹었을 정도임;

주인공이 강력한 힘을 가진 마왕급의 남자마법사였던가?

여자를 무진장 밝히는 난봉꾼이라는 설정인 탓에

주인공이 봉인에서 풀린뒤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여성 전사들을 자기휘하로 두는

고전 할렘물? ㅋㅋㅋ

지금하곤 달리 옛날 할렘물은 좀 뭐랄까 헐리우드 영화필도 좀 나면서도 상황적 설득력이라는게 있엇는디..

지금은 일본의 청소년 만화쪽 시나리오 분위기가 많이 저연령화 되버려서 많이 바뀐듯..

어떤 일본수집가가 갑옷 탈의후 초콜렛 리본으로 치장ㅋㅋㅋㅋ

크기가 꽤 상당한 녀석임

감옥학원인가..거기에 나오는 어둠의 학생회 부회장이었나?

SM여왕님 포스도 있고, 유럽쪽 성인용 란제리 모델로도 손색이 없던ㅋ

허나 란제리 조형의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듯...

아는 지인형이 부회장의 섹시여왕님 컨셉과 미모에 대해서 광팬인듯 ㅋㅋ

Diabolus Inclinatus

어디에 나오는 녀석인지는 모르겟음

오리지널작 같은데..

탈의후 누드 보단 저렇게 수영복같이 생긴 서큐버스 코스튬인채로 보는게 더 볼만한듯

페이트 시리즈중에 주인공 세이버가 엑스트라 버젼으로 나온게 있는데..

그 엑스트라의 란제리 버젼인듯..

솔직히 속옷이 평범해서 별로인데..

얼마전에 했던 소울워커란 게임의 속옷 하나가 이거랑 닮아서 걍 얼떨결에..

흐음..내가 왜그랬지;;

프레임 암즈걸의 바제랄드

요즘 프암걸이 엄청나게 잘나가는듯;;

기존꺼 재생산은 물론이고 신제품 소식도 발 빨라짐

나오는 신제품 마다 호평이고~

그 덕분에 건담 프라모델의 점유율을 위협할 정도;;

이에 대항할려고 건담의 반다이도 새로운걸 선보이긴했는데

그건 나중에 야그하겠음

OL ㅋㅋㅋ

어떤 상업지 망가의 표지모델쯤 될려나?

혐오하는 표정의 메이드?

그림화집이 여러개 나오긴했었음

화집에서 피규어화시킨건 이것에 쓰인 그림이 첨인듯

일본 모형산업은 아주 피규어에 목숨 걸은듯;;

루즈 구성이 섬세하고 탈의기능은 기본인데다가, 복잡하면서도 에로한 ㅋㅋㅋㅋ

올린 피규어 사진들은 죄다 탈의가 되는..

감옥학원3의 키라? 란제리 버젼

흰색과 검정 둘다 있는데...귀찬아서 생략

마계여기사 다리아?

블랙 비키니 갑빠가 매력이라서리 걍~

하의의 V커트가 하이레그 형태였으면 좋앗을텐데..

쿠조

오다논 그림을 피규어화시킨거

관능미 미녀 그림작가중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인데...

작화실력이 상당해서리;

원피스에 나오는 나미인가 봄

원피스를 1화만 봐서 잘 모르겠음;

관절형태의 액션피규어인듯

왈큐레 로만체의 베르티유

수영복과 란제리 버젼인듯..

왈큐레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중갑과 수영복/란제리 하고의 조화가 있는듯

원피스 형태의 경영수영복도 나름 예술이던데..ㅋㅋㅋ

암튼 조아 ㅋㅋㅋ

추가 관련 사진은 시간관계상 생략;;

이상여기까지..

더 있는데.... 요즘 게을러져서 피규어 사고서 개봉도 못하구 창고로 가는게 태반인듯;

내방 진열할 공간이 부족해서..

거실 구석까지 침공한 상황;;;

...젠장...

글쓰다가 갑자기 일이 급하게 생겨서 일단 여기까지

저녁때 이어서 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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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결국엔 다음날 아침에 이어서 쓰게 되는군;

어제는 저녁은 지인형이랑 늦게까지 샤브샤브 쳐먹고 좀 노느라 ㅋㅋㅋㅋㅋ

암튼...

진열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박스조차 개봉도 못하고 이 아름것들을 봉인해야하다니..

으으으아으아으아으으으

그외에도 포즈 테마 컨셉의 난이도가 관능미, 에로도의 난이도가 높은것도 있음

하드코어 난이도라고 하는데...흔히들 19금이라고 해야할듯;

그런건 오픈한 모습들을 포즈랑 루즈구성품을 세세하게 찍은걸 여기다 사진 올리기엔 문제될까봐

그건 생략;

대충 이렇다할 정도로 참고하시길~

사진 보단 말로서 대신 설명하자면..

이 모습에서 하트모양의 브래지어가 하트부분이 오픈된 모습의 가슴으로 파츠 교체함.

팬티도 오픈팬티로 탈부착이 되고....

...등등 ㅋㅋㅋ

이건 과학도 아니고... 뭐지?할 정도의 잔머리 잘굴린 그런 메카니즘 ㅋㅋㅋ

뭔가 묘한 표정의 OL부장님 ㅋ

윗옷이랑 스커트가 탈의되므로,,,

아름다운 뒷태~

이럴때 T백 팬티가 예술임

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니 예전에 아키에이지할때 팬티스타킹이 입혀진 꾸밈옷이 하나 있었던걸로 기억함

저택안에서 스샷찍고 놀은 기억이 나는데..그 스샷 아직 있을려나 모르겠네;;

수집하다보니 관능미쪽 피규어의 배경 리얼리티를 돋구고자 미니어쳐쪽도 손대긴했음

미니어쳐쪽은 가구랑 하우징요소가 있어서 여성분들이 더 관심사일듯

물론 나한테는 관능미 피규어가 메인이지만 ㅋㅋㅋ

매번 새롭거나 아름다운 녀석들이 계속 나오다보니..

이것도 게임만큼이나 중독되는 취미인듯;;;

그렇게 계속 모으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지고 비용소비도 엄청나지고..

어제도 언급했었지만..

거실까지 침공을 한지가 한참 되서리..

우리 어머니가 야한것을 싫어해서리...쩝

그나마 건전한 녀석들만 거실쪽으로 옴기는중ㅋ

훗...

18~19세기의 서양 귀족들에겐 드레스 옷과 여러 소품들에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에로가 숨겨져 있었다지?

ㅋㄷㅋㄷ

이상 여기까지~

즐감했기를 바라며~

다음엔 12인치 액션피규어용으로 쓸...

봉춤용 스탠드랑 해변비치 의자를 몇개구해봐야겠네요

아키의 수영복이랑 비슷하게 생긴 액션피규어용 수영복도 찾아봣는데..

닮은게 없는듯...크으~ 아쉽~

그건 나중에 좀더 생각해보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