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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도 생기고 렙제도 좀 풀린거 같고...

그때는 명인, 대가 착용했었고, 판금셋으로 바꿔서 힐 어글로 돌격대장 탱하던게 생각나네요.

처음에 돌격대장도 못잡아서 실패했었는데... 얻고 손대포 나가는거 보고 엄청 신기했죠

그리고 원하고 원하던 벼락맞은 소나무 한번을 구경 못했네요ㅋㅋ

원대였나.. 거기서 성지을때 쯔음이였나.. 컨텐츠 활용 못하고..

문답무용 원정대로 소수정예로만 미친듯이 쟁하러 다니다가 뜬금없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자연스럽게 접게 되었네요

그때는 사제를 했는데, 포식자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그때 친구가 포식자 였는데, 결투때 키보드에서 손 놓게 만든 기억이 있어서 해보려고요.

아주 가끔 접속해서 새로 키운것도 있긴 했는데..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얼마 못하고 접었네요.

나이좀 먹고 이제 시간적이든 금전적이든 여유가 예전보다 생기다 보니 예전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아이온 들어갔다가 변신주문서 생긴거 보고 바로 접속종료 했고...

제대로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뭐 혼자서라도 좀 즐길 수 있는 캐릭터면 좋겠네요

요새 새로운 온라인게임도 안나오고... 뭐 아키만큼 잘 만든 게임도 없네요

  • 라이더 @하제 | 55레벨 | 저승사자 | 누이안
    pve를 하실거면 파괴의현이나.. 뭐 그런거 하심 되고... 직업 자체는 예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냥 암투, 증오 이런거 생겨서 좀 늘어났다 뿐이지.. 여전히 그림자 검이 활딜하고 성직자나 현자가 탱킹 하고.. 똑같습니다.

    사제만 조금 달라졌어요.
    2020-08-22 21:26
  • 명석몽 @하제 | 계승자 34레벨 | 비전술사 | 페레
    익숙해질려면 정원2에서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음. 본섭에서 원정대 갑하고 하셔도 무방하지만.
    2020-08-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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