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그렇게 대화하고 소통하고 나와는 다른의견들과 다른생각들을 듣고 느끼고 이해하면서 때로는 논쟁도 하면서 세상은 그렇게 살아간다 살아 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 많은 사람들중 유독 자기 주장이 강하고 목소리가 커고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미친놈 노망난 이라면 화를 버럭버럭 내는 사람들의 특징은 머리가 나쁜사람 이해력 모자라고 못 배웠다기 보다는 헛 배웠다 이해력이 부족하니 별수 없지뭐 그런 사람있다 인성이란것이 없다 그냥 즉석적인 반응 개와 비슷하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하지만
그 생각과 이해가 오로지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없다 착한척은 하는데 결국 착하지 않고 양심이라것이 없고 난 양심적인 사람이야 착한사람이야 하는 표현만 있고 또 그런사람처럼 행동도 할줄 안다 그러나 그사람의 내면을 보면 양심이 무엇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사람의 특징중에 하나가 음식점에가서 밥을 같이 먹어보면 꼭 하는 행동이 있다
맛있는 반찬이 나오면 그것을 먹어치우고는 몇번이고 다시 달라고 한다 그리고 거짓말은 하는데 머리가 나빠서 들통날 뻔한 거짓말을 태연스럽게 한다 그리고 남이 잘되는 것을 그렇게 배 아파 한다 악플러들의 특징이 이런류의 사람들이 아닐까?
다행이 이런사람들은 사이코 패스가 아니다 양심이 뭔지도 몰라서 그렇게 ㅡ살아가지만 적어도 양심있는 사람이고 싶어하고 착한사람이고 싶어한다
그러나 사이코 패스는 양심도 없지만 양심있는 행동이 어떤것인줄 안다 그래서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