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하면 할수록 노동력 사용할곳이 사라진다

좋은 현상일까?

1계정 1캐릭으로 오래 오래 늙어 죽도록 키우란 패치일까?

접하면 3계정도 할것이 없는데 1계정유저라고 할만한 콘텐츠가 더 잇을까?

게임 오래한 사람도 게임에 접해도 ..할것이 점점 사라진다

아키 신규들이 접했을때 상당히 아키란 게임에 매리트가 없는 게임으로 인식= 접해도 할것이 없는 게임으로 각인된다

PC방 접해도 할것이 읍다 아키패스 삭제하고 별의별퀘 부활 시켜라 ~~능력떨어진 애들은 아키패치에서 제거 시키고 아키2로 보내라 ~~

유저가 시간이 남아 돌아야 아키라이프 결재한다 ...먹고살 시간도 부족한대 대책없이 아키라이프 결재할수는 없는일이다

이벤트만 했다면 공짜 노충 이벤만 할까?

아무리 전투캐릭이라도 노충사서 쓰게해야되지 않을까?

패치하는 자들이 아키란 게임을 너무 단순하게 해석해서 운영하는건 아닐까?

특산품도 물가를 막아 놓아서 예전보다 활발하게 팔지도 못하고 잇다 ~

예전처럼 하루 한번씩이나 60개 정도 쌓이면 어김없이 물가 초기화 되어서 활발하게 특산품도 팔았다= 어느정도 가격이 유지된다 ~

서대 특산품=릴리 125개 쌓이고 75개 며칠...계속 물가를 막아 놓으니 너무 싸서 팔수도 없고 노동력 사용할곳이 상당히 사라진것 같다 ~

특제 특산품은 델별이 부족해서 보조캐릭으로 만들긴 힘들다 ~피방 델별 사는것도 피방주화가 너무 많이 들어가니 거이 포기상태다 ~

델별 때문에도 보조캐릭은 아키라이프 결재하면 노동력 사용할때가 없다..

요즘 아키라이프 유저만 특산품 물가가 초기화 될까?

나만 이렇게 생각할까?

아키가 몸집이 왜소해 진것 같다 ..

노동력 사용할곳이 상당히 사라졌다 ~~

예)예전처럼 피방유저가 한가할때 겨울이나 여름 3계정 아키라이프 결재하면 노동력을 전부 사용하지 못할것 같다

아키에서 금화 작업장은 전부 사라졋다고 봐야할까? 20%송금 수수료 때문에 금화도 안팔리고 금화 살놈들이 팔것 까지 계산해서 산다 그래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거이 안산다고 봐야한다 ..일반유저 3계정 노동력 사용할곳도 마땅히 없다 ~

노동력을 계산해 보니 =1전투캐릭 계정을 평준화 작업 해서 패치한 결과물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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