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dvymduAbtc

내내 여름날씨의 게임인줄 알구서 첫 집을 크~~~게 지을려고 한거까진 좋았는데...

알게모르게 폭설한파가 석인 겨울을 맞이하면서 멘붕 당하고 옴 ㅋㅋㅋ

집도 완성이 안된상태라서 난방도 아직 준비못해서 몇번이나 동사 당하고 뒤졌는지...

암튼 현실에서도 겨울인데 게임상에서 겨울을 맞이하면서

영하 -36도의 공포를 처음 맞이해봣네요

https://youtu.be/CiFZdnH1U4E

2번째 여름이 지나 겨울이 찾아왓을때는 나름 난방준비가 끝난상태라..

여유로운 마음의 겨울나기 ㅋㄷㅋㄷ

역시 생존겜은 밤에는 칠흑같이 어둠고 기후변화랑 4계절의 맛이 살아있어야만 제맛인듯~

그나저나

늑대울음소리랑 여우 소리는 여러 게임에서 흔하게 듣던 소리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