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부터 해본 유저였던 사람인데 접은지는 꽤 됬어요 진서버 있고 키프로사있고 할때 주로하다 잠시 7~15일정도 복귀했다 아니다 싶어서

다시접었었는데 아키2 2년정도면 나온다고해서 찾아와봄.

여기는 운영이 소통 대응을 못한다에 그치지않고 게임내에 밸런스나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는 템을 훅 출시해서 진짜로 망쳐놓는 수준이라

그거 아니면 더 롱런 했음...

예전에 하면서 크게 저 패치로 무슨 생각으로 이런 패치를 하는건지 느낀게

잠수정
이거 나오면서 무역선으로 무역다니던게 이런게 줄고 그거 털어먹고 놀던 사람도 재미가 없어짐.(레이더에 안잡혀서 잡을 수가 없음)

명점 패치
그 어디고 40렙대 설인이랑 돌거인이 명점을 주는 명점몹이였음 한때 그래서 닥사하면 다들 거기서 자리잡고 사냥하면서

아이템 수급을 할사람들은 함. 근데 그걸 갑자기 없애버림. (그당시 대안이 될만한 사냥터가 새로생기거나 딴곳을 주게 바꿔준것도아님)

치유력 패치
원래 치유도 주문력으로 통합이였는데 바뀜
이게 명점 패치랑 같이 왔는데 당시 무기가 주문력 템이였는데 기적술사라고해서 마법+사랑 뭐시기였더라 여튼 3개쓰는데
대안에 없는데 사랑이 갑자기 훅 가버림. (몇주전에 공지했으면 좋겠는데 내가몰랐던건지 모르겠지만 난 그런 공지를 본기억이없음.)

그리고 가장 최근에 지나가면서 봤던 아이템 벨런스 패치

등급간의 차이를 더 크게 만들어서 체감을 확실하게 해준다고 대문작만하게 쓰고 패치했던데 저리패치하면 템좀 딸리면 쟁안할꺼같은데

쟁게임에 쟁활성화를 안하고 반대로 패치를 한다니 특히 더 이해가 안감.

참고로 이 패치 올라오기 전에 타게임에서 무슨일이 있었냐면

검은사막에서 총 공방에 따라 보너스 공방을 스탯을 추가로 줬음 즉 상위 강화템이랑 하위강화템낀사람간 격차를 더벌린거지

그것땜에 PVP에서 전 후 같은 템 차이 인데 패치후엔 하위템낀 사람이 주는 데미지가 확줄어버림 받는 데미지는 더 높아졌고

이제 양학 하고 게임이안되니까 PVP 컨텐츠 참여율이 떡락하고 유저 이탈 심해지고(여긴 이탈할 유저도없을때지만)

이게 사람이 많아야 재미있는데 PVP 하는 유저 자체가 줄어버리니까 템좋은사람도 재미가없어졌고 그때 사과하고 좀 컷었는데

그거 바로 뒤에 아키가 같은 짓을 당당하게 대문짝만하게 쓰고 해버렸지

아키 좋아하고 한 3년하고 밭으로도 현질해서 만들고 블랙펄도 현질해서 조각 다 사서 만들고

하근데 아키 문명온라인 달빛조각사 아키M 다해본 입장에선 걱정밖에없음.... 제발 장기적으로 보고 운영좀하자... 장기적으로 본다고 적자나는 것도아닌데 검사만 봐도 오래오래 잘빨아먹고있는데 이런씩으로 말아먹으면서 확확 유저줄이면 남은유저 아무리 쥐어짜도
저기만 못함. 난 여기만큼 자유도 높은게임 못봄.. 산멋대로 타고 화전하고 바다도 자유롭게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