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게임이였다

지독한 이프니르 템빨 운영해서 게임성 0 =롤 스타가 그래픽이 좋아서 상위권에 있을까?

게임성도 중요한 요소다

템빨 게임 이라는 =리니지도 장비 아무리 좋아도 칼도 박히고 피도 상당히 빠진다<< 아키 템은 피도 달지 않았다

예)리니지 회피라서 삑사리 아니면 검 대미지 100% 들어간다

장비 좋은 애들도 블소 같은 경우 무방비 상태에서 한방이면 넘어간다

아키는 게임성 전혀 없는 게임이다 ~

아키 처럼 PVP가 활성화 된 게임은 사실 없다

블소는 필드 PVP 거이 없다 =패스를 팔아먹기 위해서 게임 아이템 시간이 지나치게 빨리 간다

=아이템 벨런스 맟추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을 한다 운영자들이 =피에스타로 공짜로 업글해준다

리니지는 성혈 반혈 극 소수 유저들이다

PVP가 활성화된 아키같은 게임은 =아이템 벨런스가 무너지면 유저들이 게임에서 버티기 힘들다

조용래 기획팀장 있을때 까지는 아이템 벨러스 맞고 전투 할만한 게임이였다

서대 내전으로 인해서 십자별평원 <피자국이 쌓여서 피바다가 된적도 있었다

아키 엔진은 상당히 안정된 게임이다

전투할때 잘 팅기지 않았다

블소 던전 4인 팟도 버벅거리고 팅기고 <20명 용 잡을때는 타 캐릭을 보이지 않게 해야 팅기지 않는다

게임이 노쇄 해지고 있엇다 <인플레이가 생기면 전투장비를 갈아 엎으면 된다

새로운 전투 장비 아이템을 업글 패치하면 된다

이것 또한 이프니르가 발목을 잡을것이다? 이프때문에 장비 업글을 포기했을까?

운영자 녀석들= 초승돌을 왜? 업글하기 쉽게 패치했을까?=게임 망하게 하는짓거리 였다

아키가 아무리 잘 만든 게임이라고 해도 <<타기팅 게임의 한계

논 타기팅 게임보단 게임성 현실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운영 미숙으로 <<너무나 빨리 유저들에게 외면 받은 아키에이지 ~

아키 관심도 없었으나 <유튜브를 보면서 아키 섭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아키 상당기간 했던것 같다

지독한 pvp 게임에서 퀘템이 상당히 밀리고 있었다 =<완전한 퀘템 PVE 옵션 약올리는 노골적인 패치 이후 완전히 보따리 싸게 되었다

이프니르가 일방적으로 이길수 있게 운영한것이 아키 섭종의 밑거름이 되었을것이다

초식도 큰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다

장비업글하면 별로 남는 금화도 없었다

초식도 재미있는 콘텐츠 였다

블소 거신처럼 <<정원 평화시기 자동 사냥 가능하게 했다면 유튜브도 보면서 보다 아키 유저들이 여유로운 게임을 했을것이다

AI시대 =요즘 자동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 아키 말고 또 있을까?

고집이 무지하게 쌔다 아키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

아키인의 밤인가 후부터 이상하게 아키가 이상한 템빨 게임으로 변질 되었다

이프니르 없을때 참 벨런스 잘 유지되는 할만한 게임이였다

요즘도 신규 섭은 유저 조금 빤딱한다~아이템 벨런스 때문일것이다

앞으로 송 ** 만든 게임 템빨 게임은 절대로 하지 않을려고 다짐한다

ㅃ2

마음을 비우면 진정한 자유가 보일것이다

또 찾다보면 할일이 넘칠것이다

1년 빨리 난 접은것 같다

아무 아이템도 팔지 않았다 아이템 값어치가 그때도 너무나 떨어져 있었다

요즘도 술 중독을 피하기 위해서 <삶에부담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

몇년전= 내 템이 단종 되는 느낀걸= 이프니르 녀석들도 이제야 조금 느낄것 같다

배가 쓰릴것이다

아키가 이프니르 아이템 때문에 게임성이 사라져서 망했다

템빨로 유저들 많이 때려죽여서 본전을 뽑았을것이다

누가 이프니르에 누워주기 위해서 게임할까?

차라리 접어버리지 ~

어떤 게임에서 그렇게 일방적으로 유저를 죽일수는 없다

아키 섭종 되는 게임치고 너무나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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