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트리는

돌격 → 3단베기 2회 → 연속베기 3회 → 덮치기 → 그림자 밟기 → 어둠의 일격 → 연속베기 3~5회 → 3단베기 1회 → 폭풍 가르기 → 매혹의 노래 → 물러서기 → 재빠른 몸놀림 → 경쾌한 행진곡(느려짐) → 활기찬 광시곡(공격력 증가) → 대지의 찬가(방어무시) → 치유의무곡(장식 딜링) → 5초 연주(버프 최대치) → 결정타

물리 관통, 연속 회피, 약점 간파를 제외한 이유는 연주스킬 버그 때문입니다. 연주 도중 자신의 버프가 끝나거나 적의 디버프가 끝나면 연주 효과가 전부 사라진다나 뭐라나…. 덧붙여 그것 때문에 주문력 올려야 하는데도 한손 지팡이를 못 씁니다 ㅜㅜ
스킬 포인트 모자라는 것도 있고, 어차피 매혹광시찬가로 결정타 한방 뽑아낼테니 물리 관통이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사실 솔로잉만 생각할거면 격투사명만 찍는게 정답, 하지만 파티플도 고려해서 연주만 하면서 놀 수 있는걸 생각해봤어요.

추신 ~ 낭만 40렙 찍기 전까진 낭만은 절대 손대지 말 것.
추신2 ~ 사명은 30 이전까진 근접잉여. 그때까진 격투 위주로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