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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에 강한 케릭이 있는가하면 대규모 전투에 강한 케릭도 있을 것이고...

파티플레이에 강한 직업도 있을것입니다...

더구나 아키에이지의 경우에 하나의 직업만을 고른다고 해서

그것만 계속 해야하는 것은 또 아니고 다양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무조건 특정 케릭이 특정 부분에 강력하다는 것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진정 생각을 한다면 다른 부분도 생각해볼 점입니다.

밸런스라는 점은 사실 조심스럽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기에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해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들 마시고 자신만의 케릭을 골라서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포식자가 강력하다고는 하나 저는 저승사자로 포식자와 싸워서 이긴 경우도 있었구요

컨트롤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1대1에선 선타가 다소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경향이 있긴 한거 같네요

  • 뚜쉬뚜쉬 @오키드나 | 39레벨 | 흑마법사 | 엘프
    다 강하다는 건 다 약하다는 것고 같은 말이죠ㅇㅇ 저도 공감!
    2013-01-22 17:23
  • 토끼티모 @오키드나 | 50레벨 | 용병 | 페레
    ㅇㅇ
    2013-01-22 17:29
  • 웅장한존슨 @키프로사 | 37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웃긴게 사냥은 어느 누구하나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는건 아닌데 피빕에선 극명하게 갈려버리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을 수 박게요 예를들어 포식자의 스킬을 스턴기를 막으려 의지나 여러가지 특성을 타야하는데 포식자의 강함고 편리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그런 스킬들을 막기위해 일정 특성을 꼭타야하는 일이 벌어진다는 거죠 그러 므로해서 다양한 측면으로 접그할 여지를 미연에 방지해버리니 좀 특이하게 케릭을 키워 pvp를 즐기자고 하는 유저들도 피를 보는 데다가 일반적으로 필드사냥에서 활쟁이를 예를 들자면 같은 대륙이라도 포식자나 백기사 같은 근접케릭이 나에게 접근하면 거의 경계를 하고 사냥을 포기하고 숨는 경우도 발생한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격자로 하면서 다른 대륙 사람들에게 죽는거보다 같은 대륙 사람들에게 활쟁이의 만만함으로 죽는게 더 많을 정도니깐요 그나마 요즘 안전한 시간이 생겨서 다행이지만 그 시간을 지나면 사냥일 힘들어 질정도죠... 1섭의 황금같은 경우에는요
    2013-01-22 17:48
  • 웅장한존슨 @키프로사 | 37레벨 | 그림자 검 | 누이안
    또 컨트롤이나 그런걸 따질라면 뭘 보여줘야 하는데 한두방으로 운명이 결정 되어버리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pvp란 일부 특수한 목적으로 생성된 케릭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일반적인 케릭으로선 공통적으로 사냥과 같이 공유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포식자가 근거리에서 강하다면 활쟁이는 장거리에서 강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잔아요 그러니 특정 부분에서 강한걸 따진다는 말은 성립이 안될거 같네요
    2013-01-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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