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신: 대 부호, 돈을 위해서 뭐든지 다하며 뒷세계에서도 활동한다는 소문
돈이 있는곳은 어디든 나타나며, 꿀쟁이 아니면 사라진다.

모두치유:중증 관음증으로 캠코더와 사진기를 품에 넣고다님. 수시로 캠코더를 켜 상황을 녹화하며 지켜본다. 돼지탈을 쓰고있을때 ㅅ드립을 친다. 다른사람 말 뒤에 타서 "목덜미 햝짝" 하는 것을 즐겨한다.
알콜성 치매가 심해 방금전 일도 금방금방 까먹는다. 사람이름을 잘 기억 하지 못한다.
욕하는걸 싫어해 욕하는 사람들은 적-아군없이 녹화 후 신고한다.

밍글이:일상, 그리고 가족들과의 불화속에 지쳐 혼자 외딴곳에 집을짓고 젖소와 함께 살아가는 사연많은 고지식 한청년
매일매일 젖소와 하루를 보내왔기에 젖소의 언어를 안다.
젖소 '대박이'와 영혼의 동거자
학구열은 좋지만 성적은 좋지못함
항상 젖소를 타고다닌다 별명은 젖소타우르스

모리건:아키학원의 영양사, 섹시 요염한 엘프녀.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진다. (하지만 메뉴는 한결같이 겁나 매운 X10000 매운탕)
땔감으로는 페피를 선호하며, 고기는 야타보다 모오가 좋다고 한다.
요리재료를 둔기로 으깨서 손질하는 것을 좋아한다. (흥분) 사람들이 그 요리를 먹어 주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다.
예전에 매운탕 메뉴인 붕어를 조달하기 위해, 마리아노플의 하수구에서 낚시를 했다고 한다. (식품위생법은?)
비도 안오는데, 늘 양산인지 우산을 쓰고 다닌다.
누이동 릴리엇구릉지에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으나, 월세다.
허영이 심한 수집광이다.
빚에 시달려서 빚쟁이에 시달리고 있다.

밍글이,나이프,모두치유,승아,먹신,아동확대,예마님,모리건 님 신청 감사합니다!!!
아직 일지에 올리지 않은분들은 못그렸지만...올리시면 바로 그려볼께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