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통 일지를 못 썻다. 오늘은 희들레가 축산이 만숙이 된날이다. 장인으로써 더 열심히 돼지를 잡아야지...

오늘 난 멋진것을 선물받았다. 사용방법을 몰랐는데 옥복이가 알려주었다. 너무이뻐서 소리를 질렀다. 똑년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거 만들어 드릴께요.

건방진 희복이 노천탕 즐기는중

오늘 새로운 집을 지엇다. 기존 누이아 집보다 훨신이쁘고 모판이 두개나있어서 요리나 연금하는데에 많이 도움이 될거같다. 고마어 옥복이

오늘 똑똑한년님께서 필요한 자생위치를 알려주셧다.. 노다지야 아주노다지... 행복했...

요즘 이름모를 풀 줄기를 찾으러 다니는 재미가 있다.
이건 씨앗을 주는데 사기어려운 씨앗도 주기 때문에 캘 가치가 있다.
산삼도 재밋엇지만 얘도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신남티남

가끔옥복이는 부캐로 몰래 벼 뽑는 나를 지켜보곤 한다.
나무뒤에 숨은거 다남티남

요즘 이 모링가나무때문에 속상할 일이 많았다.
요즘 내내 힘들어하니까 옥복이가 건조기후에 텃밭을 하나 ㅅ ㅏ주게따고 말해줬다. 고마어 옥복..:hearts:

이게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