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5 새벽>
-떡보묘-

록이님 집에 떡보님의 무덤이 완공되었다.

만세 ^^/

<19.08.14 새벽>
-평화 밤징-

알록달록 볼프강들
그리고 우리 원대원분들ㅎ
그리고 공대장님까지...!
나름 다들 개성있다...!!!!

<19.08.09 새벽>
-새벽 활동-

평화밤징은 볼프강 난리다. 분명 차주는 나인데, 직접 차를 못타고 수수를 타는 경우가 발생한다.^^
귀여운 물교리.... 죽어있는 것도 귀여워....ㅎ
우용님이 오리배를 직접 운전해서 가져와주셨다. 날개가 참 이쁘시다.
벚꽃 집 위에 저런 공간이 있는지 몰랐다. 무적장군님 포스 대다내.....!

<19.08.05-06>
-볼프강, 이사-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볼프강을 샀다.! 볼프강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이번기회에 구매하고 염색도 완료했다!
그리고 하늬에 정착할 집을 지었다.
여태 정들었던 로칼로카의 집은 다 정리하고, 떠나왔는데
로망이었던 나무집을 만들어서 기쁘다. 16짜리 집에서 소소하게 꾸미는 걸로 만족했었기에 너무 새롭고 재밌는 것 같다.
무엇보다 너무 이쁨.

<19.08.01 오후 6시쯤>
-심연의 입구-

갈때마다 눈에 보여서 궁금했던 보라색 바위 위에 올라가봤지만 딱히 큰 데미지 간은 건 없었다!

<19.08.01 오후3시쯤>
-원대륙 탐방-

와이번을 타고 원대륙의 여기저기에 가보았다.
특히 항상 뒤에 붉은 산같은 것, 거대한 바위들이 너무 궁금하여 가까이서 봐보고싶었는데,
직접 가보니까 증기도 나오고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