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버 통합 후 집을 짓는 날이었다!
어쩐지 세금이 안내지더라니 서버 통합이 나도 모르는 새에 됐다!
노숙자이던 내게 유신 아저씨가 너무 좋은 자리를 내주셨다!

또 해적섬에 살고 있는 굉장히 멋진 낭만파 아저씨 레오나를 만나게 되었다!
엄청 부자같았다.
이사한다고 너무 좋은 가구들을 선물해준 유신아재와 레오나 아저씨께 바치는
깃발을 집에 달았다!

이사 끝!!

미자야... 복자야...

알 수 없는 시를 읊는 베르님...

야피님은... 야피님인 것이에요...

산등성이를 뛰어다니다 발견한 축음기...

오스테라부터 심연의 입구 집까지 경주정으로 가져왔는데...!
이럴수가... 포탈 이용이 가능한 것이었다...

분명 예전에 주웠던 축음기는 이동이 안돼서 몇 날 며칠을 축음기를 메고 걸어 다니던 기억이 있었는데...  ㅎㅁㅎ

개멋진 나마스떼

영지까지 가면서 몇 번이나 부릉이가 나뒹굴었나...

라바 부릉이를 타고
열심히 영지 발전을 위해 일하는 나마떼스떼

로이스터 야영지 근처
천둥 친구, 먹구름 친구, 구름 친구와 함께 놀고있는 로이스터가 아이들

아빠가 놀아주지 않는다며 심심해하는 것 같다.
골렘 친구들 이름은 로이스터 아이들이 지어준 이름일 듯 하다!

대사를 보고 곧바로 로이스터 야영지로 가서
로이스터 아저씨를 열심히 째려봣다 ㅡㅡ

// 좋은 그래픽 카드오 ㅏ별개로 발열이 너무 심해... 화질을 다 낮춰놨더니 너무 할 맛이 안난다... 추가로 팬을 여러개 달고 제일 문제인  CPU 쿨러를 사두었는데... 이거이거 교체하기가 너무 귀찮다... 어서 바꾸고... 좋은 그래픽을 만끽하고 싶은데... 흟ㅂㅂ긓ㅂㄷㄱ...

내 꾸움은 해적앙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