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석 @오키드나 | 계승자 36레벨 | 그림자 춤꾼 | 누이안
    내 일지를 보는 구독자가 조금씩 늘고 있는 듯 하다.

    한편으론 매우 부담스럽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신기하기도하다.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농사지어서 구독자 이벤트도 해야 할 것 같다.

    혹시나 부끄러워 구독티를 못내는 친구들은 나에게 "ㅇㅅㅇ/" 라고 인사말을 건내주길 바란다.
    머리속에 꼭 기억해둘테니까 ㅇㅅㅇ/






    공희 뺴구
    2019-11-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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