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석 @오키드나 | 계승자 36레벨 | 그림자 춤꾼 | 누이안
    몇일전에 청동바위산 주민센터에서 채권을 발급받기 위해 잠시 들린 일이 있는데,
    준비물을 준비하지 못해 잠시 어리버리 시간을 버리는 사이에 감기에 걸린 듯하다.

    목도 잠기고, 콧물도 찔찔 흘리고 넘무 괴롭다...
    몸에 좋다는 비약과 음식도 먹어봤지만 소용 없는 것 같다.

    엊그저께 태형이가 몸에 좋은 산삼을 가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훔쳐먹어야 할 것 같다.
    2019-11-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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