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웁김님이 정요31님을 팔로우 합니다.
    2018-06-17 03:18
  • 정요 @안탈론 | 55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불안한 눈으로 땅 밑에 웅크린 반지꽃들에게 전한다.

    지난날,
    섣불리 손 끝에 와 감기지않았으니
    너희에게 죄는 없다.



    2017-01-17 15:52 로칼로카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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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3 18:49
  • 정요 @안탈론 | 55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왠지 익숙한,
    회색 하늘이 눈에 밟히다.

    2015-11-23 07:18 노래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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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9 00:59
  • 정요 @안탈론 | 55레벨 | 그림자 검 | 페레
    퀘받으실 분?
    2015-11-18 00:56 노래의 땅
  • 정요 @안탈론 | 55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하리하란 특화마을인 듯한 비파섬에
    야경이 예쁜 테라스를 만들고싶어서
    바다가 보이도록 저택 옆 면에 만들어봤어요.

    눈이 시원하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2015-10-22 06:18 노래의 땅
    • 정요 @안탈론 | 55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높아서 뒤쪽에는 아무래도 높이 올라오는 나무를 심어야 야경이 제대로 멋이 나겠군요. 묘목 구하러 ㄱㄱㄱㄱ
      2015-10-22 06:20
  • 정요 @안탈론 | 55레벨 | 수호의 노래꾼 | 페레
    언감생심,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나는 그냥,
    늙은 사람,에 불과했지.
    친구라면
    어깨를 맞대고 같은 기억을 공유해야하는 방식이 고전적이었던건가.
    그래도
    우정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 중 하나라는 것을
    잊지말기를.
    관계가 틀어졌다고 해서 내 가치가 떨어진 것은 아니니까.



    그토록 부딪히지않으려 애썼던 사람들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는 것과
    10여년 간 오롯이 살았던 그 이유를  되새기며
    다시는 이 문을 열지않겠노라, 결심한다.
    가면은 잠들지않고
    레일은 만나지않는 것이 옳다.

    2015-10-19 11:13 초원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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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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