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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
@타양 51레벨 사제 누이안
에페 장비 사려 했던 골드 중 일부는 강화하는데 소비하고서2014-01-20 11:01
나머지는 일요일 대가 바위 영웅과 대가 한손 둔기삼.
(가격이 어이 없었지만 어차피 쓸데 없는 골드, 이렇게 사주면 파는 애들이라도 좋아하겠지)
대가 바위입고 흑마법사해보니 그나마 활력 수급이 가능해지네.
그리고 사제로 바꿔서 테스트해보니 힐이 되긴 하네. 만족스럽진 못해서 그렇지
일단 애정으로 1랩했으니
특별한 이유 없는 이상 개인적으로 더이상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될 듯. -
박지홍님이 비케이님을 팔로우 합니다.2014-01-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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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그동안 정들었던 [[젖소]] 와 [[양]] 을 모두 도축함.2014-01-16 18:24
[[손질된 고기]] 를 얻기 위해 (뭐에 쓰는 거냐?)
심지어 고기 갈고 있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제 축산 끝! -
비케이[무기 강화 주문서]를 12골에 몇개를 구입2014-01-16 16:48
노동력 10과 강화비용 38골드를 내가면서 강화를 또 해보았다.
300 골써서 고대 등급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오늘은 돈 쓰는 날 -
비케이[빛나는 무기 강화 주문서]를 264골에 몇개를 구입2014-01-16 11:58
노동력 10과 강화 비용 55골을 내가면서 강화를 해보았다.
1650 골써서 고대 등급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게임이 재미없으니 돈쓰는 것도 쉽다.
애들이 접을 때 강화한다고 그러던데 이제 내가 그마음 알겠다. -
비케이워낙 닥사를 못해서 하슬라는 시작도 안했는데
[변화의 징조, 하슬라 장비 획득찬스! 에아나드를 준비하라] 이벤트에 낚여서 하게되었던
지겨운 하슬라 증표 작 종료.
이벤트를 하면 모든 하슬라의 1단계 무기는 얻는 줄 알게 시작했다가
가방 6칸 (돌조각까지 7칸)이 차 버렸다는...
게다가 계획은 동토래의 돌조각 으로 부족한 증표를 만드려고 했으나,
돌조각을 증표로 만드는 노동력이 100 인걸 알게됨.
노동력 부족에 언제나 허덕이는 나로써는 여기에 노동력을 쓸 수가 없음.
게다가 각 단계의 무기 제작마다 노동력 500 이나 들어서
증표를 만들었으나 모든 무기 제작을 한번에 못함.
[영원한 신념의 양손지팡이] 만 간신히 만듬.
결국 모든 나의 생각은 다 어긋남. 엑스엘은 나랑 너무 달라.
최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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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645 (5개는 돌조각으로 만듬)
불굴: 654
신념: 658
용기: 668
충성: 681
희생: 6552014-01-14 17: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