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감방가서 사역도 해보고 옷도 얻었는대 완전이 줄무늬 내복이다
아 후줄그레해.....
아 떼깔안나....
빠삐옹 아누라 같다 ㅋㅋㅋㅋ

설날 시골에 가는 길에 먼 산과 가로수에 보이는 나무마다 소나무랑 고목나무로 보여서 드디어 내가 미쳐가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놔 이젠 내가 게임중독에 걸려가는구나 미쳐가기 일보직전인가 ㅡㅜ
피식피식 웃음이 나면서 씁쓸한것이 ....
게임을 줄여야겠다.

피아노와 소파를 장만했다 등골이 휜다~~~

어느 땃땃한 봄날 이화꽃 아래서 우리 슈랑 환타 ~~~

원래 분재를 좋아하는대 .....
소소한 사람의 여유 랄까?
하지만 그래픽상으론 빈티난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