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랑 @누이 | 계승자 10레벨 | 사제 | 하리하란
  • 청이언니 @베나레사스 | 46레벨 | 그림자 검 | 하리하란
    마지막 목재꾸러미를 등에 매고...
    착한 당나귀 등에 타고...

    드디어 완성!!!

    눈물의 여정...

    너무 오랜시간동안 집을 지었다.
    옆집 뒷집 모두모두 친절하심...
    동네는 참 좋은 듯...^^
    2013-01-30 19:02 로카의 장기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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