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무역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하루에 120~150골 정보 버는걸 목표로하고 있는데 아직은 착실하게 되고있다.
키프에서는 무역으로 많이 벌어야... 한 7~80골 벌었던가?
그런데 하루죙일 하는게 무역뿐이라 심심하긴한데, 그래도 하면서 돈이 모일꺼 생각하면
또 흐믓하기도 하고...
그런데 내가 무역을 열~심히 하는데 이거 다른사람들은 내가 돈번거 동대에 넘기려고
하는건줄 알고 이야기하던데...
무슨 소리하는건지.. 돈 모으면 차라리 키프로 넘기지..

어제 등짐좀 만들어서... 장사가 드디어 숙련 4만이 됨...
근데 이거 숙련 4만이랑 5만이랑 뭐가 다른거지?

드디어 500골을 모았다.
여기서 돈을 버는게 버는만큼 이것저것 쓰는게 많다보니까 돈이 모일법도한게 정작 모이지는 않는다. 이전에 벌때처럼 창고에 차곡차곡 넣어두는수밖에 없다...
이젠 돈을 모아서 뭐에다 써야할지는 확실하니까... 밭으로4호.. 흐흐흐

개인적인 일로 만 하루만에 접속했다.
지난 금요일 새벽에 내내 무역한거 대금이 들어왔는데...
240골 들어오더라... 이건 신세계!!
데니스.. 이게바로 대항의시대임...
이렇게만  할 수 있으면 돈버는건 시간문제인데..
우선 원정대 단위로 호박이랑 초가집짓고 무역품 중계기지를 짓는데 충실한 하루였음.
돈좀 벌기위해서 더 노력할꺼임.. ㅋㅋ

하리마칸드 2일차
누가 하리마칸드가면 자유도 만선 한다고했지....?
아.. 내가 그랬구나.. 현실은 동대 한팟씩 다니고 있는 곳이였음.
타이밍 절묘하게 하지 않거나 아니면 다른 거대 원정대 무역갈떄 같이 가는거,,,
어젠 원정대 사람들이랑 파티 꾸리고 게임톡하면서 이니 무역다녀옴.
여긴 키프처럼 바다에서 터는게 아니라, 항구나 섬에 완전히 상륙한다음에 등짐을 텀.
전문 해적만 해적질하고 다른 동대들은 별로 안건듬.

키프로사에서 하리마칸드로 이사왔다.
켜자마자 해본건 자유도무역.... 비록 5짐만 팔았지만 나름 상큼하게 시작했다...
여긴 겁나 사람이 없구나... 키프로사가 도시중에 도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