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불가사리.

예전엔 그리 멋져보이던 싹슬바람이 지금보니 칙칙합니다.

큰 무기가 좋더라.
양손도낀데 사실은 헬버드라 실망.

푸른소금상회퀘를 끝냈다.
요람을 안 가봐서 좀 헤맸지만 덕문에 소환수 장비  여러개 획득.

뭔지모르게 멋지다.

등짐 사이에 끼었다...
구조 기다리는 중.

바나나가 주렁주렁, 대추야자도 주렁주렁.
한 여름 낮잠자기.

하리하란 남캐도 만만찮게 쾡하군.

의자에 누운 하리하란은 뭔가 다 포기한 느낌.

태연 닮았다던데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