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비지 @크라켄 | 55레벨 | 그림자 검 | 하리하란
    홍홍이는 나와 빵형의 등짐을 털려고 열심히 쫒아왔다.

    하지만 우리는 안전하게 팔았고 홍홍이는 혼자가다가 우리한테 털렸다.
    2014-09-01 22:01 고요한 바다
  • '콩비지' 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