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의 눈물] 빈 술통 보관하는 곳
노래하는 땅 - 술향기 마을의 술담그는 노인네 집 안 사다리에서 누이의 눈물을 발견!

이제 휴게공간이 생겼습니다. 시간나시는 분들은 여기서 담소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

아키공방이 부활했습니다.
약간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손보고 가로등과 편지함, 보관함, 휴게공간도 넣었습니다. 많은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심님 덕분에 집도 완성했다.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탈을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자~ 달려라 달려!!!

무지많이 온다 흠냐 결투신청을하고 가지가지한다.

밀짚 허수아비를 위한 쟁탈전...
제작대를 넣을 집을 위하여 하아~진짜 이 고생을 해야하나...

서대에게 당한만큼 갚아주다 ㅎㅎ

집 앞에 누군가 심어놓은 선인장...
뽑아야하나? 놔둬야하나...
흠....;;;;

집에서 바라보는 호수...역시 최고옵일때 호수 너머의 탑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