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님 반갑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그때 당시 공격대 채팅으로 떵꺼오빠야님은 낯간지러워서 게임 같이 못하겠다 하고, 서울님은 망명 없애달라 문의하자 게임 시스템 이상하다는 식으로 분란의 조짐이 보이길래, 그에 대해 제지한걸 왜 저희가 망명온 초롱이네는 뒤에서 험담하듯이 박제를 해두시나요?

메인 오더 하는 주축 원대로서 저희가 원하는 방향이 싸우지말고 재밌게 게임하자는 귓속말을 앞, 뒤 다 짜르고 두루뭉실하게 스샷 올려서 선동하시는 모습은 좀 보기 그렇습니다.

적당히 하시죠.

당시 일정 참여하셔서 디스코드 오신 분들은 들었겠지만, 저는 오히려 조금 마음에 안들고 그러더라도 어쩔 수 없다 게임 시스템이 망명이 자유로워졌다 하면서 중재를 했는데 무엇이 마음에 안들고 호박씨를 쳐 깠다는건지 common_98 디엠해주시던가 대댓글 달아주시겠어요?

당시에 귓말 했던 당사자 김망'봉'입니다.

공대창에 안좋은 분위기 조성될만한 채팅이 오가고 있어서 하지 말라달라고 했는데 계속 말씀하셔서 귓말드린거고 좋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처음부터 국가 얘기 하시면서 논지와 다른 말씀 하시고 '술드심?' 이라고 여쭤볼 정도로 대화가 잘 안돼서 스샷처럼 말씀드린거고, 공대 안들어가겠다고 하셔서 정확히 '아쉽네요' 라고 하고 끝났는데 먼저 세력창에 배척했다고 하셨고, 그 세력창 보고 디코에 공지 올렸습니다.

어떤 부분이 꼬라지가 썌하고 뒤에서 호박씨쳐 까고 앉아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