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로그33 @누이 | 46레벨 | 흑마술사 | 페레
  • 쇼콜라봉봉 @키프로사 | 16레벨 | 첩자 | 엘프
    그렇게..그렇게 무거운 봇짐을 지고 터벅터벅 길을 걷고 있었다.
    나는 이 일을 무사히 종결짓고 안락한 내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사람이 죽고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저 단순한 ..
    아주 소소한 일상이 될 사건이라고 여겼다.
    2013-01-18 19:06 솔즈리드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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