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 감초는 이제 없어, 난 스킬을 쓰고 싶을 뿐이라구! QAQ

원대원들끼리 야밤의 드리프트! 버스 의외로 꽤 괜찮을지도! (w. 희렴대장님, 명왕쒸, 야옹쒸)

<누이아 연합>에 이은 <무법자>들... (w. 대장 한렴님, 한잔인듯 한뭉아닌 명왕레일리님)

난 노동력을 채우고 싶었을 뿐인데 왜 워본 두마리의 엉덩이 냄새를 맡아야 하는건데!!! 것보다 일단 남의 침대에 함부러 올라오지 말라고!! ! (w. 한렴님, 한잔님, 곰빵이)

이제 공성말도 타 본 감초씨! +_+
원대원분들 다함께 찰칵!
(w. 한렴 대장님,, 한잔쒸, 멜로넴, 담로넴)
가족 친구들이 미참해서 정말 아쉬운 날.

거의 한 달만에 다시는 없을 행운으로 성공한 해적 진지 침공! (w. 좌 해적영웅 진초님, 우 동대영웅 에효님)

아침대낮부터 우릴 버리고 간 대장님을 바다 한 가운데에 올려보았다. (w.변기님, 빵야님, 빵빵빵댕이님)

야심한 시간에 물소농장에서.AVI

해적 본진은 경비가 삼엄해서 아직 못 뚫었다... 조만간 두고보자! +_+

마리아노플 침공 대 성공적! w.희렴, 빵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