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용꼬장

으으 안탈론이라두

수면위로 올라가자마자 놀람.. 왜케 많이 왓엉 ㅠㅠ

에국분들.. 왜케 방해해요 걸리적거리게
델피꼬장  출발해야하는뎅.. 빡치네여 ㅠㅠ 늦음늦음

소나무신 옆 알박힌 집 왼쪽 친절한악마님 포탈이 땋! 열리는 순간 은신타고 사라짐 ㅠ_ㅠ
집에 가야겟다..

접속한 순간부터 자리비움.
잠수푸나 햇더니  숙면.. 하염없이 달구지를 꺼내길 기다렷건만...
오늘도 살려주고 가지만, 언젠가는 탈탈탈 털고 말거야.

평화 끝!

말목장

누이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