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는 안좋아하지만..
변신소녀+섹시아이돌...
그런게 융합된 이런 로리탕 의상이라면 볼만한듯 ㅋㄷㅋㄷ

루리웹 유저분의 여케 방어구 그림...
란제리 컨셉이라 나름 맘에 드는듯~
역시 t백이랑 가터벨트 모양세는 진리다 ㅋㄷㅋㄷ

최강의 군단이 8월달 수영복 구매완료. 부가적인 상품을 주는게 알차서 홧김에 10만원치 싸지름
남은 캐쉬까지 포함해서 총 5벌을 샀는데...
수영복 1개당 캐쉬화폐+캐쉬탬들과 VIP서비스를 7일짜리 줌. vip라 하면 아키라이프 서비스 정도? 거기다 2개 구매를 달성시 또다른 뭔가를 주네;;; 유료탬이랑 이것저것?
3개째 되면 원더 방어구 장비를 하나주고, 스케이드 보드라는 유료 탈것을 줌. 보니깐 골드 수확량 더 추가해주고 능력치 향상되는 좋은 탈것인듯... 이게 탈것이 슬롯에 장착만 해도 옵션혜택을 받으니.,...원더장비라 하면 아키에이지식으로 비유하면 에어나드급 장비인데...그냥 내가 원하는걸 주진 않네; 상자 까보니 다른 직업의 케릭용 ㅜㅜ 이어서 수영복을 구매 4개째 달성사면 vip를 15일짜리를 특별보상으로 주는데 덤으로  원더급 무기상자랑 3장째에서 받던 유료 탈것이 옵션 더 강화된놈으로 줌; 사용한 수영복은 계정안의 케릭끼리 서로 갈아 입힐수 있으니..굳~

향연의 뜰에 나오는 동양적인 여케 의상...
양다리 디자인이 좌우 비대칭이 안맞아 ㅋㅋㅋ
나름 룩덕질 매니아지만, 에어나드때 처럼 좌우 비대칭 디자인은 싫어하지~

여름패키지랑 푸른소금 축제는 급실망이넹 ㅡㅡa
여름패지키지의 경우 1만원 캐쉬를 보충해주는거랑 무슨 능력 개방 어쩌구인데..
하우징만 하는 나한테는 둘다 필요가 없는거다;
특히 1만원 캐쉬는 그냥 기본적으로 어느 90일짜리 패키지를 사더라도 기본으로 주되, 예전처럼 특별한 탈것이라든가 집...같은걸 덤으로 같이줘야 마지못해서 지를까말까인데..
지금상황에서 아키라이프 자체를 구매할 필요가 있을랑가 모르겠음.
애초에 아키라이프 서비스 자체를 구매 안할려고 노력하고 있는마당에 쩝...
아무래도 지금상황에선 원래 아키라이프를 꾸준히 이용하던 사람들한테나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음
나는 9월초에 아키라이프가 끝나니깐...그쯤에서 중단해야겠음.
지난번에 봄패키지때는 어선 때문에 샀지만~ 이번에는 없어도 되니~ 후
그리고 푸른소금 축제는.....딱히 신선한게 안보이는군;
모래상도 내취향에 맞는걸 주는것도 아니구... 쩝쩝
지난번 이벤트들 처럼 귀찬아서 참여 안해도 될거 같음.

흐음...테라의 란제리는 다시봐도 고민되게 만드는군 ㅋㄷㅋㄷ
애석하게도 란제리 모습으로 전투를 할수 없는 속옷탬일뿐...
아바타 의상 처럼 겉옷 외형형식으로 보면서 쓸수 있으면 좀 땡겼을텐데..
뭐 덕분에 이런거에 돈쓸일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듯; 휴우~ 천만다행~

앗싸~ 14일날 은행도 쉰다~
그러면 나도 쉰다 ㅎㅎ;
이럴줄 알구서 미리 다음주 월요일부터 휴가신청 해놓은 상태~

데드아일랜드를 올만에 하기...
몇일전에 게임을 3달러에 할인세일 하길레 사서 친구에게 선물해줬더니..
하고 싶다길레 같이 멀티 진행해봄 ㅋ
귀찮아서 한글패치는 안하고 그냥했는데..아~ 한패 해야겠군;
그건그렇고 풀장을 보니 마당있는 주택이 탐난다 ㅜㅜ

매번 접속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농사 같은 단순반복 노동이 재밋을때가 있다가도...
어쨀땐 존나 지겹다고 해야할지.... ㅡㅡ;
언제까지 이짓을 해야하나;;;;
이겜은 개선과 하우징 컨탠츠를 늘려야할게 너무 많다....
그런거 일일이 딴지걸면 시간낭비이니....
업데이트될 동안에 그저 더 개량된 게임이 나오는게 더 빠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