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준

비교
v. 37 v. 61
줄 6 줄 6
  h1. '소년'
줄 7 줄 8
   
   
줄 52 줄 55
  h1. '꿈'
   
   
   
   
   
   
줄 55 줄 65
   
   
줄 80 줄 92
   
   
줄 92 줄 106
붉은 달이 기운 가시나무자리의 밤,  
줄 94 줄 107
  *붉은 달이 기운 가시나무자리의 밤,*
줄 95 줄 109
어느 순간, 몽유병에 시달려 마치 *[전쟁의 신 [[올드피쉬]]]*와 같은 모습으로..  
줄 97 줄 110
   
   
  어느 순간, 몽유병에 시달려 마치 *'전쟁의 신 [[올드피쉬]]'*와 같은 모습으로..
   
줄 100 줄 117
   
줄 103 줄 121
   
   
줄 110 줄 130
   
줄 113 줄 134
   
줄 118 줄 140
  h1. '정체'
줄 119 줄 142
사실 *'경준'* 그는 아카츠키의 수장 '*제드'*의 잃어버린 파편중 하나였었다.  
줄 122 줄 144
   
   
  사실 *'경준'* 그는 [[아카츠키]]의 수장 '*제드'*의 잃어버린 파편중 하나였었다.
   
   
   
   
줄 127 줄 156
  !8a948b0868a3fff70168dba696dc001f!
줄 128 줄 158
   
줄 136 줄 167
*제드*의 *영혼*은 마치 악령처럼 추악한 목숨을 연명하는 *증오의 화신* 그자체로 보였다.  
줄 139 줄 169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제드*의 *영혼*은 마치 악령처럼,
줄 141 줄 171
  추악한 자신의 *목숨*을 구차하게 연명하는 *증오의 화신* 그자체로 보였다.
줄 142 줄 173
   
  !8a948b0868a3fff70168dba71a2c0020!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줄 145 줄 183
실제로도 그는 이미 하나의 *[그로아]*였으며 하나의 *'사념체'*였다.  
줄 148 줄 185
  아니, 실제로도 그는 이미 하나의 *[[그로아]]*였으며 하나의 *'사념체'*였다.
   
   
   
   
   
줄 151 줄 194
태초의 시대에, 그들의 세계로 미처 떠나지 못한 *[어린 미사곤 용들의 남은 잔재]*에 달라붙어  
줄 153 줄 195
그 *[잔재의 의지]*에 또한 기생하였고,  
줄 155 줄 196
그것은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은채,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여 제각기 *다른 모습*을 취하여,
줄 157 줄 198
  그 더러운 자신의 *의지*를  세상에 널리 퍼트리려하였다.
줄 158 줄 200
그것은 마치 사람처럼 보였다.  
줄 161 줄 202
아니,*[경준]*은 사람이었다.  
줄 163 줄 203
  그 파편중의 하나인 '제드의 광기' 또한 *영백*의 모습으로 *실체화* 되어 떠돌다,
줄 164 줄 205
   
   
   
  [[히라마]] 산맥의 봉인된 *동굴*에 잠들어 있던,
   
   
   
  태초의 시대에 [[미사곤]]과 함께,
   
  그들의 세계로 미처 떠나지 못한 어린 [[미실론]] 용들의 남은 *잔재*에 달라붙어,
   
   
   
   
  그 *잔재의 의지*를 먹어치우고는 그 사념의 *덩어리*에 *기생*하였다.
   
   
   
  자신들의 *고향*으로 떠나지 못한 *용*들의,
   
   
  *외로움*과 *분노*
   
   
  또한 *제드*의 *광기*와 *증오*까지 합쳐진 그 *에너지 덩어리*는 요동쳤고,
   
   
   
   
  *그것*은 자신의 기억을 모두 잃은채로 *반용반신*의 *육신*을 가져,
   
  *갓난아이*의 모습으로 성장하였다.
   
   
   
   
   
  *그것*은 마치 *사람*처럼 보였다.
   
   
   
   
   
  아니, *경준*은  *사람*이었다.  
   
   
   
   
   
   
   
   
줄 166 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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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170 줄 271
*증오의 화신 제드, 그의 또 다른 이름 [오키드나]*  
줄 173 줄 273
  !8a948b0868a3fff70168dba83bff0021!
줄 174 줄 275
   
  h1. '진실'
   
   
   
   
   
  *증오의 화신 제드, 그의 또 다른 이름 [[오키드나]]*
   
   
   
줄 181 줄 293
   
줄 185 줄 298
   
줄 202 줄 316
고대 불탄성에 숨어들어 몰래 은거하던 악마, !8a948b0868a3fff70168dbaa4c850023!
줄 205 줄 319
*피의 여왕을 따르는 검은 모래 교단 제 3 비밀 사제*였던 우치하일족의 *Pain* 만은 h1. '선지자'
줄 208 줄 322
*경준*이 '제드'의 파편중 하나라는 *사실*과 *신화*속의 *[비밀]*을 알고있었다.  
줄 211 줄 324
   
  고대 불탄성에 숨어들어 몰래 기거하던 악마,
   
   
  *피의 여왕을 따르는 검은 모래 교단 제 3 비밀 사제*였던 우치하일족의 [[Pain]] 만은
   
   
  *경준*이 '제드'의 파편중 하나라는 *사실*과, *신화*속의 *비밀*또한 알고있었다.
   
   
줄 219 줄 342
   
줄 226 줄 350
그는 *[경준]*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줄 228 줄 351
  그는 *[[경준]]*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줄 229 줄 353
   
   
   
줄 233 줄 360
Pain 또한 *[제드의 파편 중 하나]* 였으며,  
줄 235 줄 361
  Pain 또한 *'제드의 파편 중 하나'* 였으며,
   
줄 237 줄 365
   
   
  !8a948b0868a3fff70168dba899fc0022!
   
   
   
줄 239 줄 373
   
줄 244 줄 379
   
줄 246 줄 382
  h1.  'THE NIGHT'
   
   
   
   
   
줄 252 줄 394
'경준' 그는 자신이 두르고있던 동대륙 '영웅'의 증표를 벗어 던져버리고는 '경준' 그는 자신이 두르고있던 동대륙 '[[영웅]]'의 증표를 벗어 던져버리고는
줄 257 줄 399
   
줄 260 줄 403
   
줄 269 줄 413
   
줄 274 줄 419
오스테라 재판소의 경비병들은 *'그 놀라운 광경'*을 보고서 오스테라 재판소의 [[경비병]]들은 *'그 놀라운 광경'*을 보고서
줄 278 줄 423
   
줄 282 줄 428
   
줄 285 줄 432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동료 *Pain,일우*와 함께  
줄 287 줄 433
  그는 자신을 데리러온 동료인 선지자 *Pain*과
줄 288 줄 435
   
   
  또 다른 타락한 동대륙의 영웅 [[일우]]와 함께,
   
   
   
   
줄 290 줄 444
*[동 아카츠키 제 3지부]*로 떠나, *[동 아카츠키 제 3지부]*로 떠났고,
줄 294 줄 448
   
줄 300 줄 455
   
줄 311 줄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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